
부여군 외산면, 2026년 새해 시무식 및 첫 이장단 회의 개최 (부여군 제공)
[금요저널] 외산면은 외산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전 직원이 참석한 2026년 시무식을 개최한 데 이어, 각 마을 이장이 한자리에 모인 새해 첫 이장단 회의를 열고 본격적인 새해 업무에 돌입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면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마을 현장의 목소리를 행정에 적극 반영하기 위한 소통의 장으로 마련됐다.
시무식에서 외산면 전 공직자들은 면민에 대한 봉사의 자세를 최우선으로 삼고,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자세로 행정업무에 임하며, 신뢰받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것을 다짐했다.
최용준 외산면장은 새해 첫 이장단 회의에서 새로 선출된 이장 5명에게 임명장을 수여하고, “이장님은 행정과 주민을 잇는 가장 중요한 가교인 만큼 적극적인 협력을 부탁드린다.”라고 당부했다.
이어 “현장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를 기울여 면민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변화를 만들고, 활력과 정이 넘치는 외산면을 만들기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외산면은 매월 정례적인 소통 자리를 마련해 지역 내 주요 현안을 점검하고, 현장 행정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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