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봉하마을 단체사진 경기도의회 제공
[금요저널] 경기도의회 교섭단체 더불어민주당 수석대표단과 상임위원장단이 현장방문 일환으로 5일 노무현 대통령 묘역이 있는 봉하마을을 방문하여 참배했다.
이날 방문은 새해를 맞아 11대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의 의정활동을 점검하고, 민주주의의 숭고한 정신과 민생정치 실현의 각오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의원들은 봉하마을에 도착하여 노무현 대통령 묘역에서 헌화, 분향, 참배했다.
또한 노무현 대통령의 생가 등을 둘러보며 지역구도 타파, 지방분권, 탈권위와 수평적 리더십 등 노무현 정신을 되새겼다.
참배 후에 의원들은 지난해 사업들을 점검하고, 올해 교섭단체 운영방향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최종현 대표의원은 "노무현 대통령 정신은 더불어민주당이 추구해야 할 가치와 철학이다"면서 "사람을 향한 정치, 원칙이 있는 정치를 잊지 않고 임기 마지막까지 오직 도민의 민생과 민주주의, 그리고 지방자치의 완전한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금요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