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눔가수 이동해, 양평군 사랑의 연탄모으기 운동 성금 및 교육발전기금 기탁 (양평군 제공)
[금요저널] 양평군은 지난 5일, 나눔가수 이동해가 지역 내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사랑의 연탄모으기 운동’성금 800만 원과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교육발전기금 2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나눔가수 이동해는 “매 순간이 마지막이라는 생각으로 20여 년간 나눔을 실천해오다 보니, 제 삶 역시 더 풍요로워졌다”며 “연탄 한 장의 온기와 배움의 기회를 통한 희망이 양평군의 오늘과 내일을 밝혀주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명현 이사장은 “지역 교육에 대한 애정과 책임감을 행동으로 보여주신 이동해 님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기탁은 양평 교육의 내실을 다지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며, 교육발전위원회는 그 뜻이 온전히 반영될 수 있도록 신중하게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오랜 시간 양평군과 함께하며 나눔을 실천해오신 이동해 님께 깊은 존경과 감사를 전한다”며 “어려운 이웃과 미래 세대를 함께 살피는 따뜻한 실천이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군에서도 함께 고민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나눔가수 이동해는 양평군 아너 소사이어티 지역 대표로서 취약계층 생활 지원과 인재 육성을 위한 성금과 교육발전기금 기탁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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