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 신년 언론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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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06 11:02:59




    이재준 수원특례시장 시민이 체감하는 수원 대전환으로 새로운 수원 완성하겠다 신년 브리핑 수원시 제공



    [금요저널] 존경하는 언론인 여러분!

    반갑습니다.

    수원특례시장 이재준입니다.

    병오년 붉은 말의 해가 밝았습니다.

    붉은 말은 강한 활력과 도약을 상징합니다.

    붉은 말의 기운으로 힘차게 도약하는 한 해가 되길 바랍니다.

    민선 8기 수원특례시가 출범한 지 어느덧 3년 6개월이 지났습니다.

    수원특례시장으로 취임하며 '수원을 새롭게, 시민을 빛나게'만들겠다고 약속드렸습니다.

    시민들에게 먼저 다가가 늘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시장이 되겠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시민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정말 부단히 노력했습니다.

    민선 8기 수원은 시민과 함께 도시를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새빛만남, '폭싹 담았수다! 시민의 민원함', 새빛톡톡 등 다양한 소통 창구로 시민 의견을 수렴하고, 시정에 반영했습니다.

    시민의 더 나은 삶을 위해 시민 삶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시민체감 정책을 펼쳤습니다.

    또 새로운 수원을 만들기 위한 기반을 단단하게 다지고, 수원의 미래를 설계했습니다.

    2026년 시정 기조는 '시민체감 수원 대전환'입니다.

    시민 삶의 현장에서 작동되는 시민체감 정책을 펼치겠습니다.

    시민과 함께, 새로운 수원을 완성하기 위해 나아가겠습니다.

    시민의 목소리가 수원의 미래가 됩니다 시민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 시민의 마음, 생생한 목소리를 듣기 위해 새빛만남을 했습니다.

    지난해 9월부터 88일 동안 44개 동을 찾아가 시민을 만났습니다.

    질문 내용이나 형식을 정해놓지 않고, 시민들과 허심탄회하게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내 집 앞 쓰레기를 치워달라는 소소한 민원부터 시정에 관한 질문, 수원의 미래,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한 제안까지 많은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때로는 즉석에서 토론이 이뤄지기도 했습니다.

    총 468건의 건의와 제안을 해 주셨습니다.

    그 자리에서 담당 간부들과 함께 해결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신속하게 처리할 수 있는 사안은 며칠 안에 해결했고, 예산‧법령 검토 등이 필요한 중장기 과제는 로드맵을 마련해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시민이 불편을 겪는다고 말씀하신 현장은 공직자들이 찾아가 꼼꼼하게 확인하고, 해결책을 찾았습니다.

    새빛만남에서 나온 민원의 88%를 처리했습니다.

    새빛만남을 할 때마다 드렸던 말씀이 있습니다.

    "시민의 말씀이 수원의 미래, 수원이 나아갈 방향이 됩니다."새빛만남과 지난해 100일 동안 운영한 '폭싹 담았수다! 시민의 민원함'을 통해 끊임없이 시민의 목소리를 들었습니다.

    신속한 민원 처리에 시민들의 만족도도 높았습니다.

    올해는 시민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겠습니다.

    오는 15일, 시민의 민원함 전담팀 '시민소리해결팀'을 신설하고, 시민의 민원함을 상하반기 각각 100일 운영합니다.

    더 많은 시민을 만나고, 더 많은 목소리를 들으며 시민과 함께 새로운 수원을 만들어 가겠습니다.

    시민이 체감하는 정책을 펼쳤습니다 민선 8기 수원은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수립하고, 현장에서 실행하는 데 집중했습니다.

    수원새빛돌봄, 새빛민원실, 수원기업새빛펀드, 새빛하우스, 새빛톡톡 등이 대표적인 시민체감 정책입니다.

    생활밀착형 돌봄서비스인 수원새빛돌봄으로 돌봄이 필요한 모든 시민에게 맞춤형 통합돌봄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베테랑팀장들이 복잡한 민원을 해결하는 새빛민원실은 민원 서비스 혁신의 본보기가 됐습니다.

    국토교통부를 비롯해 77개 기관‧지방정부가 벤치마킹했습니다.

    3천149억 원 규모로 결성된 수원기업새빛펀드는 19개 수원 유망 기업에 315억 원을 투자했습니다.

    4천455억 원 규모의 2차 펀드를 조성합니다.

    1‧2차를 합치면 7천600억 원 규모입니다.

    저층주거지 노후주택의 주거 환경을 개선하는 '새빛하우스'는 지금까지 2천99호를 지원 대상으로 확정했습니다.

    수원시정연구원이 사업 효과를 분석했는데, 에너지 효율공사를 한 가구의 89%가 폭염·폭우·한파로부터 안전해졌다고 답했습니다.

    시정 참여 플랫폼 새빛톡톡은 가입자가 18만 명에 달합니다.

    시민 제안은 4천500건에 이르고, 논의를 거쳐 80여 건이 정책으로 채택됐습니다.

    시민체감 정책으로 자리잡은 '새빛시리즈'를 바탕으로 2026년에도 시민 삶의 질을 더 높이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시민 삶의 질을 더 높이겠습니다 지난 12월 수원시정연구원이 시민 3천400여 명을 대상으로 한 '수원특례시 정책 시민체감 인식조사'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응답자의 75%가 "수원시가 일을 잘하고 있다"고 답했고, 78%가 "수원시 정책이 내 삶을 더 좋아지게 할 것"이라고 기대했습니다.

    시정 만족 이유는 '정책 추진 방향에 공감해서''내 삶에 도움이 되는 정책이 많아서''시민과 소통·경청을 잘해서'등이었습니다.

    수원의 정책이 시민들 삶에 도움이 된다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시민들의 신뢰와 기대를 발판으로 삼아 2026년에도 시민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정책을 펼치겠습니다.

    광복 80년, 대한민국이 기적을 일궜습니다 대한민국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우리나라는 1945년 광복을 맞았지만, 6‧25 전쟁으로 또 한 번 고통을 겪었습니다.

    정전협정 후 우리나라 경제는 세계 최빈국 수준이었고, 정치는 독재와 권위주의에서 벗어나지 못했습니다.

    그랬던 대한민국이 기적을 일궜습니다.

    1994년 OECD 29번째 회원국이 됐습니다.

    경제지 포브스가 선정한 2025년 세계 강대국 순위에서 미국, 중국, 러시아, 영국, 독일에 이어 6위에 올랐습니다.

    또 미국 비즈니스 매체 CEO월드매거진이 발표한, 2025년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국가 순위 7위에 올랐습니다.

    2025년 사상 처음으로 연간 수출 7000억 달러를 돌파하며 세계에서 여섯 번째로 '7000억 달러 클럽'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이제 세계열강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강대국으로 성장했습니다.

    그동안 위기도 많았습니다.

    나라에 경제적‧정치적으로 어려움이 닥칠 때마다 위기 극복에 앞장선 건 바로 시민이었습니다.

    30년 군사독재정권을 끝낸 주역은 시민이었고, IMF 외환위기 때는 자발적으로 금을 모으며 경제위기 극복에 앞장섰습니다.

    2024년 12월에는 불법 비상계엄 선포로 큰 위기를 맞았습니다.

    국가경제가 휘청였고, 대통령 직무가 정지됐습니다.

    대한민국의 저력은 대단했습니다.

    깨어있는 시민의 힘으로 또 한 번 위기를 극복했습니다.

    '빛의 혁명'으로 평화적 정권 교체가 이뤄졌습니다.

    시민의 높은 민주주의 의식 수준 덕분이었습니다.

    종합주가지수는 지난해 10월 사상 처음으로 4000선을 돌파하며 '4000피 시대'를 열었습니다.

    외교는 정상화됐고, 한미 관세협상이 타결됐습니다.

    나라가 빠르게 안정되면서 다시 도약할 수 있는 동력이 생겼습니다.

    2025년은 위기를 기회로 전환한 해였습니다.

    올해는 정치‧경제‧사회적으로 안정된 대한민국이 다시 한 번 도약하는 해가 될 것입니다.

    수원이 대한민국 성장의 한 축이 되겠습니다 수원 대전환으로 수원 미래를 향해 나아가겠습니다.

    수원의 미래를 첨단과학연구 중심도시, 세계적인 문화관광도시, 시민이 체감하는 더 살기 좋은 도시로 만들겠습니다.

    수원이 첨단과학연구의 중심이 됩니다 대한민국이 한 단계 도약하려면 새로운 동력이 필요합니다.

    수원 경제자유구역이 그 역할을 할 수 있습니다.

    수원을 대한민국 첨단과학연구 산업을 이끄는, 'K-실리콘밸리'로 만들겠습니다.

    수원 경제자유구역이 오는 11월 산업통상부의 최종 지정을 받을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이겠습니다.

    수원 경제자유구역에 AI, 반도체, 바이오 등 첨단과학연구의 기능을 집적하겠습니다.

    수원을 첨단과학연구 중심이자 글로벌 첨단 R&D 허브로 성장시키겠습니다.

    수원 경제자유구역의 중심이 될 수원 R&D사이언스파크와 탑동 이노베이션밸리 사업은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습니다.

    수원 R&D사이언스 파크는 내년 3월 착공, 2029년 준공, 탑동 이노베이션밸리는 올해 2월 착공, 2028년 준공 예정입니다.

    수원 경제자유구역이 성공하려면 '리딩 기업'이 필요합니다.

    수원 경제자유구역의 리딩 기업 역할을 할 첨단기업의 R&D연구소를 유치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리딩 기업이 원하는 맞춤형 투자 패키지를 제안해 수원 경제자유구역을 이끌어 갈 기업을 유치하겠습니다.

    수원 경제자유구역을 중심으로 수원은 연구가 활발하게 이뤄지는 '브레인'도시가 될 것입니다.

    첨단과학연구도시 수원의 목표는 '연구는 수원에서, 제조는 지방에서'입니다.

    첨단과학연구 연구 중심도시로서 역할을 다하겠습니다.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지방의 제조업이 활성화 될 것입니다.

    전국적으로 일자리가 늘어나는 효과가 생길 것입니다.

    수원이 대한민국의 첨단과학연구 발전과 지방의 제조업 활성화를 이끌겠습니다.

    수원이 대한민국 발전을 이끄는 중심 축이 되겠습니다.

    수원화성 3대 축제를 세계적인 축제로 만들겠습니다 세계 최대 축제인 브라질 리우 카니발은 '지구상에서 가장 위대한 쇼'라 불립니다.

    5일 동안 열리는 축제에 700여만 명이 방문합니다.

    브라질 전체에 미치는 경제적 파급 효과는 3조 3천억 원에 달합니다.

    매년 가을 독일 뮌헨에서 2주 동안 열리는 옥토버페스트에는 전 세계에서 매년 600만 명 이상이 방문합니다.

    경제적 파급효과는 2조 원으로 추산됩니다.

    우리나라에도 세계적인 축제로 성장할 잠재력이 있는 축제가 있습니다.

    바로 수원화성문화제입니다.

    정부에 수원화성문화제를 문체부 주관 '국가대표 K-축제'로 공식 지정하고, 국비 100억 원을 투자할 것을 건의하겠습니다.

    정부를 설득해 투자를 확보하고, '2035년 방문객 500만 명, 경제적 효과 1조 원'이라는 목표를 달성하겠습니다.

    수원화성문화제, 정조대왕능행차, 수원화성 미디어아트 '수원화성 3대 축제'를 산업화 해 리우 카니발, 옥토버페스트와 어깨를 나란히 하는 세계 3대 축제로 육성하겠습니다.

    수원화성 축성 230주년인 올해 '2026 수원방문의 해'를 추진합니다.

    2026년은 수원화성 3대 축제가 새로운 판을 짜는 해가 될 것입니다.

    수원화성 3대 축제를 세계인이 찾는 K-축제로 만들어 대한민국 문화관광 산업 발전을 이끌겠습니다.

    수원 새빛 생활비 패키지로 시민의 부담이 줄어듭니다 시민의 생활비 부담을 줄이고, 모든 계층의 시민이 골고루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을 발굴했습니다.

    수원시 여야와 협의해 지방정부 최초로 여야 공동선언을 하고, 시민체감 숙원사업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올해부터 '수원 새빛 생활비 패키지 사업'을 시행합니다.

    출산지원금을 첫째 자녀부터 지원하고, 둘째 자녀는 확대합니다.

    모든 여성 청소년에게 생리용품을 지원하고, 1인 가구 미혼 청년에게 월세와 이사비, 중개보수비를 지원합니다.

    사회초년생 청년과 어르신, 장애인은 무상으로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고, 65세 이상 어르신은 무료로 대상포진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습니다.

    사업 재원은 지방채를 상환해 이자 비용을 줄이고, 새로운 세원을 발굴해 마련했습니다.

    출산 가정, 청소년, 청년, 어르신까지 모든 계층이 고르게 혜택을 받도록 꼼꼼하게 새빛 생활비 패키지를 설계했습니다.

    수원은 '시민주권 도시'입니다 2026년에도 시민 삶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정책을 추진해 시민이 체감하는 수원 대전환을 완성하겠습니다.

    더 자주 현장에 나가 시민의 마음을 듣고, 피부에 와닿는 지속가능한 정책을 계속해서 발굴하겠습니다.

    시민의 삶을 불편하게 하는 것들은 신속하게 해결하겠습니다.

    시민이 더 나은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제가 가진 모든 역량을 쏟아붓겠습니다.

    저의 시정 철학은 한결같습니다.

    시민의 손으로 도시를 만들어 가는 것입니다.

    수원의 주인은 시민입니다.

    '시민주권 도시'수원의 모든 정책은 시민의 목소리에서 출발합니다.

    빛나는 시민의 말씀이 수원이 나아갈 방향이 됩니다.

    새로운 수원을 함께 만들어 주신 시민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올해 수원시 신년화두를 '왕래정정'으로 정했습니다.

    수원을 사람이 오가는 생기 넘치는 도시로 만들겠습니다.

    호시우행의 자세로, 위대한 시민과 함께, 더 새롭고, 더 빛나는 수원을 만들어 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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