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 양주시 시청
[금요저널] 양주시가 자주재원 확충과 공정한 조세 정의 실현을 위해 실시한 ‘2025년 세외수입 부과 부서 실적 평가’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3개 부서를 선정하고 포상을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
시는 지난 12월 31일 열린 2025년 종무식에서 세외수입 징수 실효성 제고와 체납 관리 강화를 위해 헌신한 우수부서 업무 담당자들에게 시장 표창을 수여하고 격려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평가는 15개 세외수입 부과부서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전년 대비 징수 및 체납 증감률 △체납 처분율 △역량 강화 참여도 등 3개 분야 6개 지표를 기준으로 엄격하게 심사했다.
평가 결과, 1위는 공동주택과가 차지했다.
공동주택과는 징수율의 괄목할 만한 증가와 체납률 감소를 동시에 이뤄내며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
2위인 차량관리과는 고질적인 자동차 관련 과태료 등에 대해 적극적인 체납 처분을 펼친 점이 높게 평가받았으며, 3위인 미래교육과는 당해 연도 부과액에 대한 징수율 100%라는 이례적인 기록을 세워 주목을 받았다.
양주시는 현장에서 묵묵히 징수 업무를 수행하며 시 재정 건전성 확보에 기여한 담당 공무원들의 사기를 진작시키기 위해 이번 표창을 마련했다.
시 관계자는 “지난해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각 부서 담당자들이 발로 뛴 결과 시 전체 세외수입 관리 수준이 크게 향상됐다”며 “2026년 새해에도 우수 사례를 전 부서로 확산시키고 효율적인 징수 체계를 구축해 안정적인 재원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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