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천시, 2026년 체납실태조사반 채용 (이천시 제공)
[금요저널] 이천시는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자에 대한 맞춤형 징수 활동을 하기 위해 ‘2026년 체납실태조사반’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인원은 총 6명으로, 근무 기간은 2026년 3월 3일부터 11월 30일까지 9개월간이다.
지원 자격은 2026년 1월 2일 공고일 기준 만 18세 이상 이천시민이면 누구나 가능하다.
접수 기간은 1월 19일부터 23일까지이며, 이천여성새로일하기센터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서류심사와 면접을 거쳐 2월 20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체납실태조사반은 체납 차량 번호판 영치 지원을 비롯해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자의 거주지 및 사업장 현황 조사, 체납 사실 안내 및 납부 독려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조사 결과를 토대로 세원관리과에서 가택수색, 부동산·차량 압류, 공매, 예금·보험·급여 압류 등 체납처분을 실시하게 된다.
아울러 생계형 체납자에 대해서는 분납 유도, 체납처분 유예 등 탄력적인 행정 조치를 병행하고, 복지·일자리 연계 등 맞춤형 지원을 통해 실질적인 체납 해소를 도모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성실납세자가 상대적 박탈감을 느끼지 않도록 공정한 조세 질서를 확립하고, 건전한 납세 문화를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둘 것”이라며 “이천시의 조세 정의 실현과 지방재정 확충을 위해 책임감을 가지고 함께할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금요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