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는 ‘2025년 동희네 이야기’라는 제목으로 지난 1년간 동부희망케어센터가 지역 주민들과 걸어온 시간들을 함께 돌아보기 위해 마련됐으며, 조성대 의장과 도의원, 동부희망케어센터 신영미 센터장 및 관계자 등 약 8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개회사 및 인사말씀, 동부희망케어센터 사례 이야기, 주요사업 성과발표, 표창 수여 순으로 진행됐다.
조성대 의장은 축사를 통해 “올 한 해 동안 정성어린 봉사와 희생으로 동부지역에 희망을 전한 동부희망케어센터 신영미 센터장님을 비롯한 후원자, 봉사자들께 74만 시민을 대표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우리시 한해 예산 중 복지예산이 차지하는 비중이 절반 이상인데 단기적인 일회성 예산도 많고 어려운 이웃 모두를 지원하는데 한계가 있으나, 여기 계신 후원자와 봉사자들이 함께 희망케어센터를 통해 행정의 손길이 미치지 못하는 곳까지 채워주고 계심을 잘 알고 있다”고 격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