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광역시 서구 구청 인천서구 제공
[금요저널] 인천 서구 가좌1동에 소재한 인천계란은 지난 17일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훈제계란 20세트를 가좌1동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인천계란은 일반 계란과 훈제계란을 판매하는 업소로, 2025년 9월 인천 서구 가좌1동에 문을 열었으며 개업 이후 지역 주민들의 꾸준한 이용과 관심에 힘입어 이번 나눔을 실천하게 됐다.
박창현 인천계란 대표는 “개업하면서부터 지역과 함께 나누는 가게가 되고 싶다는 생각을 해왔다”라며 “동네 어르신들을 비롯해 많은 분들이 찾아주시고 응원해 주신 덕분에 이렇게 첫 기부를 할 수 있어 오히려 감사한 마음”이라고 전했다.
가좌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이두영 위원장은 “개업한 지 얼마 되지 않았음에도 겨울철 주민들에게 꼭 필요한 먹거리를 후원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라며 “기탁해 주신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라고 말했다.
공동위원장인 백형두 가좌1동장은 “지역 내 소상공인의 따뜻한 나눔이 지역사회에 큰 힘이 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관내 기업과 상점들이 지속적으로 나눔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주민들에게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더욱 세심하게 살피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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