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그는 인생의 희로애락을 담은 무게감 있는 내레이션으로 짙은 여운을 남기며 모든 세대에게 공감과 위로를 전하는 엔딩을 선사했다.
매 회차 물오른 연기력으로 뜨거운 화제성을 몰고 다니며 또 한번 연기 변주에 성공한 이준호. ‘태풍상사’를 통해 자유로운 청춘과 진정한 사장을 오가는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은 물론, 춤과 노래까지 다채로운 역량을 더해 올라운더 면모를 여과 없이 발휘한 그가 계속해서 이어갈 행보를 향해 이목이 집중된다.
한편, 이준호는 오는 14일 도쿄를 시작으로 ‘Typhoon Family Drama Fan Meeting with LEE JUNHO’를 열고 글로벌 팬들을 만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