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상북도교육청과학원(원장 진재서)은 지난 8월 12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국립중앙과학관이 주관한 제46회 전국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에서 영천중학교 3학년 김명준 학생의‘자전거엔 밤(VAM)을 달아요’작품으로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 본 대회는 올해로 46회째 열리고 있는 국내 최고 권위의 과학발명경진대회로, 전국 17개 시·도에서 출품된 11,365작품 중 전국대회 출품 자격을 얻은 301작품이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이번 대회에 출품한 경북 대표 22명의 학생들은 그동안 갈고 닦은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탐구 결과를 당당히 선보인 결과, 최우수상 10개 중 1개, 특상 50개 중 2개, 우수상 100개 중 9개, 장려상 139개 중 10개를 수상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 경상북도교육청은 지난해 대통령상을 수상한 이래 6번의 대통령상과 6번의 국무총리상을 수상하였고, 최고 수준의 10작품에만 주어지는 최우수상을 매년 꾸준히 수상하는 등 경상북도교육청과학원은 명실상부한 전국 최고의 발명 꿈나무 키움터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 경상북도교육청과학원 진재서 원장은 “학생들이 생활 속 문제를 탐구하고 스스로 해결책을 찾아가는 과정이 바로 과학적 사고와 창의성의 밑거름이며, 이번 대회를 통해 값진 경험을 한 학생들과 지도교사들에게 축하를 드리고, 열과 성을 다해 컨설팅을 해준 교육연구사들에게 감사를 드린다. 경상북도교육청과학원은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시스템을 통해 학생들의 발명·과학 활동을 적극 지원하고, 창의융합형 인재 양성을 위한 다양한 과학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꾸준히 연구하고 노력할 것이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