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복이가 간다
[금요저널] 대덕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8월 14일 관내 신촌경로당에서 ‘찾아가는 경로당’ 복지 상담소를 세 번째로 운영하며 지역 주민들에게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안내하고 연계하는 시간을 가졌다.
‘찾아가는 경로당’ 복지 상담소는 대덕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으로 구성된 대덕면 복지전문가 ‘대복이’ 가 직접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필요로 하는 복지 정보를 직접 전달하고 맞춤형 서비스를 발굴·연계하는 현장 중심의 복지 실천 사업이다.
이번 상담소에서는 △누구나 돌봄, △기초생활보장, △민생회복 소비쿠폰 등 다양한 복지서비스에 대한 신청 안내와 연계가 이뤄졌으며 주민 밀착형 상담이 진행됐다.
앞서 지난 6월과 7월에는 관내 2개 경로당을 방문해 총 21건의 복지서비스 초기 상담을 진행했으며 이 중 △누구나 돌봄 5건, △1인가구 병원 안심 동행 서비스 1건, △국민기초생활보장 신청 1건 등이 실제 서비스로 연계되는 성과를 거뒀다.
장순금 대덕면장은 “지역 어르신들이 보다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찾아가는 복지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며 “주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금요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