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해, 정명섭작가는‘작가’라는 직업에 대한 현실적인 이야기와 자신만의 글쓰기 노하우에 대해 들려주며 작가와 글쓰기에 대한 학생들의 다양한 질문에도 성심껏 답했다. 또한, 작가의 꿈을 키우고 있는 학생들에게 아낌없는 응원의 메시지도 전했다.
또한, 6학년 백OO학생은“평소 작가님의 단편도 재미있기 읽었는데, 실제로 뵙고 작가님과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 감사한 마음이 들었다. 강연이 끝난 후에는 사인도 받았는데, 이름도 불러주시고 짧게 이야기도 나눠주셔서 정말 특별한 순간이었다.”라며 작가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