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수구, ‘제45회 장애인의 날’ 기념 유공자 표창
[금요저널] 연수구는 지난 18일 제45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지역 내 장애인 거주시설 위문행사와 유공자 표창 수여식을 진행했다.
이날 장애인 거주시설 ‘밝은마음’과 ‘동심원’에 방문해 시설에 거주하는 장애인을 위한 위문품을 전달했으며 이번 위문품은 두 기관을 포함해 지역 내 장애인 거주시설 9곳에 입소 중인 장애인 125명에게 고루 전달될 예정이다.
또 같은 날 제45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장애 인식 개선 유공 장애인, △장애인 복지시설 유공 종사자, △유공 공무원에게 장애인복지 표창장이 수여됐다.
이재호 연수구청장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서로 존중하고 행복을 나누는 연수구를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연수구는 지난 18일 제45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지역 내 장애인 거주시설 위문행사와 유공자 표창 수여식을 진행했다.
이날 장애인 거주시설 ‘밝은마음’과 ‘동심원’에 방문해 시설에 거주하는 장애인을 위한 위문품을 전달했으며 이번 위문품은 두 기관을 포함해 지역 내 장애인 거주시설 9곳에 입소 중인 장애인 125명에게 고루 전달될 예정이다.
또 같은 날 제45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장애 인식 개선 유공 장애인, △장애인 복지시설 유공 종사자, △유공 공무원에게 장애인복지 표창장이 수여됐다.
이재호 연수구청장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서로 존중하고 행복을 나누는 연수구를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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