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저널] 평택시는 평택시청소년재단 평택시청소년문화센터의 주관으로 청소년에게 진로 체험과 탐구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자유학기제와 연계한 ‘2025 중점진로체험교육’ 프로그램 참여 학교를 모집한다.
2021년부터 4년간 총 1만 2천610명의 청소년이 체험한 ‘중점진로체험교육’ 프로그램은 2025년도에도 자유학기제와 연계해 중학교 1학년 청소년 2천200명을 대상으로 청소년문화센터의 진로 체험장인 청터꿈터를 활용해 6개 분야 28개 진로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선착순으로 운영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