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호원1동, 건강한 겨울나기 안부 톡 안내 톡 추진
[금요저널] 의정부시 호원1동주민센터는 12월 20일부터 내년 2월까지 겨울철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건강한 겨울나기 안부 톡 안내 톡’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겨울철 한파, 폭설 등 자연 재난에 취약한 독거노인 및 장애인 79명을 대상으로 마련했다.
자원봉사자를 통해 주 1회 안부를 확인하고 한파 행동요령 안내 및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연계하는 호원1동의 특수시책이다.
호원1동은 지난 여름에도 폭염에 취약한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사업을 추진해 총 1천186건의 안부를 확인하고 61건의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연계하며 효과적으로 취약계층을 보호했다.
고연희 동장은 “올해 겨울은 많은 눈이 내리거나 기온이 큰 폭으로 하락하는 등 기상이변이 예상돼 취약계층을 더욱 세심하게 살펴봐야 한다”며 “취약계층의 어려움을 선제적으로 살펴보고 건강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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