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 서구, 2023년 모범 공인중개사 표창
[금요저널] 인천광역시 서구는 지난 5일 구청 대상황실에서 평소 투철한 봉사정신으로 지역사회와 구정 발전을 위해 헌신봉사 하였을 뿐만 아니라 부동산거래질서 확립에 기여한 공로로 모범 공인중개사들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모범 공인중개사로는 정영자, 박영란, 박상선, 윤안형, 황순준, 이예진, 염순복, 김지연, 김옥희, 권충한 등 10명이 선정됐다.
강범석 서구청장은 “투명한 부동산거래질서에 앞장서 주신 개업공인중개사분들께 감사를 드린다 앞으로 민·관이 소통해 투명하고 공정한 선진 부동산 거래 질서를 확립해 구민들이 부동산 거래에서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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