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동근 의정부시장, 중랑천 가금인도교 민원 현장 출동
[금요저널] 김동근 의정부시장이 시민들의 안전한 보행을 위해 5월 17일 을지대병원 인근 중랑천 ‘가금인도교’를 찾아가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1995년 준공된 가금인도교는 상반기 안전점검 결과 ‘양호’등급을 받았으나 을지대병원 개원으로 이용하는 시민들이 많아짐에 따라 교량 노후에 대한 보수 민원이 접수된 바 있다.
김동근 시장은 현장에서 외관 상태 및 노후 시설로 인한 안전 문제발생 가능성을 면밀히 살펴봤다.
점검 결과, 중대한 결함은 없으나 내구성 증진과 안전 확보를 위해 난간과 바닥 등 노후 시설물에 대한 보수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가용예산을 확보해 올해 안에 보수를 마칠 계획으로 시민 안전이 확보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현장에서 김동근 시장은 “시민들이 걷고 싶은 도시는 안전한 환경에서 시작된다”며 “면밀한 점검을 통해 주민의 불안이 해결 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주문했다.
저작권자 © 금요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