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정부시 자금동청소년지도협의회, 유흥주점과 주류 판매점 지도·점검 실시
[금요저널] 의정부시 자금동 주민센터는 청소년지도협의회가 3월 21일 새 학기를 맞아 동 관계 공무원과 함께 홈플러스 의정부점 일대에서 노래방, 주류 판매점 등을 대상으로 지도·점검 활동을 시행했다고 밝혔다.
자금동청소년지도협의희는 매월 피시방, 노래방, 유흥업소, 주류 판매 음식점 등 청소년에게 유해할 수 있는 업소를 대상으로 청소년 출입·고용금지 여부, 청소년 유해 약물의 판매금지표시 부착 여부 등 청소년보호법 관련 사항을 점검하고 있다.
특히 이번 활동은 새 학기를 맞아 최수열 자금동장과 동 관계 공무원들이 함께했다.
직접 청소년 유해 약물 판매금지표시를 부착하고 업주들에게 청소년보호법 준수에 대해 당부하는 등 적극적인 모습을 보였다.
최수열 자금동장은 “신흥 변종 룸카페뿐만 아니라 각종 편법으로 청소년 유해환경이 조성되는 것을 방지할 것이다”며 “청소년 유해환경 단속 활동에 그치지 않고 청소년들이 건전하고 바르게 자랄 수 있도록 특색사업을 계획·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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