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해면 이장단, 하도저수지 주변 제초 작업 실시
[금요저널] 강화군 송해면 이장단은 지난 4일 하도저수지 주변에서 생태계 교란식물을 정비했다.
이날 이장단 12명은 하도저수지 주변 데크 산책로를 정비하고 인근에 서식하는 “단풍잎돼지풀”, “가시박” 등의 생태교란 외래식물을 제거했다.
유정진 송해면장은 “주민들과 환경보호를 위해 이른 아침부터 적극 협조해주신 이장단에 다시 한 번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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