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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서·남부권 교통혁신”유천하이패스IC 현풍방향 공사 첫 삽 (대구광역시 제공) [금요저널] 대구광역시와 한국도로공사는 11월 28일 오전 11시, 달서구 대천동 월천공원에서 ‘유천하이패스IC 현풍방향 설치공사’기공식을 개최한다.기공식에는 홍성주 대구시 경제부시장, 윤재옥 국회의원, 함진규 한국도로공사 사장 등 주요 인사들과 함께 지역 주민 100여 명이 참석해 지역발전의 새로운 이정표를 함께 축하할 예정이다.이번 공사는 대구 서·남부권 교통 개선을 위한 핵심 인프라 사업으로, 중부내륙지선 현풍방향으로 직접 연결되는 하이패스 전용 나들목을 추가 설치하는 사업이다.이 사업으로 오랜 지역 숙원 해결과 함께 교통 효율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2018년 개통된 금호방향 유천하이패스IC는 예측치를 두 배 이상 웃도는 교통량을 기록하며, 대구 서·남부권의 주요 관문으로 자리매김했다.최근 성서·월배·화원 지역의 인구 증가와 산업 수요 확대로 출퇴근 시간대 혼잡이 늘어나면서, 현풍방향 진입로 추가 확보는 지역 주민들의 최우선 요구사항이었다.대구시와 한국도로공사는 2023년 3월 실시협약 체결 이후 주민설명회, 실시설계 등 필요 절차를 신속히 완료하고, 2027년 개통을 목표로 본격적인 공사에 착수한다.새로 설치되는 하이패스IC 개통 시 성서산업단지, 대구출판산업단지, 월배지구, 화원 등 남서부 주요 지역에서 일평균 약 8100대의 차량이 직접 이용할 것으로 예상된다.이에 따라 기존 남대구IC·화원옥포IC를 경유하던 차량은 주행거리 3.8km, 통행시간 약 8분이 단축돼 시민 편의가 크게 증대될 것으로 보인다.이러한 개선은 대구국가산업단지, 대구테크노폴리스, 달성1차산업단지 등 주요 산업벨트의 물류 효율성을 높여 기업 경쟁력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직접적인 도움이 될 전망이다.또한, 남대구IC를 비롯한 비슬로·성천로 등 인근 주요 간선도로의 교통량이 평균 2~6% 감소할 것으로 예상돼, 상습 정체구간의 혼잡 완화에도 기여할 전망이다.홍성주 대구광역시 경제부시장은 “이번 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되면서 대구 시민들의 고속도로 접근성이 향상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한국도로공사와 긴밀히 협력해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대구광역시 시청 [금요저널] 대구광역시는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열풍에 발맞춰, K-컬처와 레트로 감성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대구시티투어 특별노선 ‘시간을 걷는 대구 K-투어’를 운영한다.이번 특별노선은 대구의 역사적 깊이와 트렌디한 문화를 아우르는 중구 근대골목을 시작으로, 국립대구박물관, 대구도서관을 한 번에 둘러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11월 30일부터 12월 31일까지 매일 운영한다.동대구역→ 중구 근대골목→국립대구박물관→대구도서관→청라언덕역/동대구역, 최소 인원 15인 이상 모객 시 출발대구의 대표 도심 역사관광지인 근대골목에서는 겨울철을 대비해 실내 중심으로 구성한 ‘대구읍성영상관’과 이인성 예술체험공간 ‘아루스’에서 다양한 전시를 즐기고, 청라언덕 관광센터에서는 ‘슈링클스 키링 만들기’, ‘셀프 책갈피 만들기’를 체험할 수 있다.특히, 1928년 진골목에 문을 열어 70년간 전통을 유지하고 있는 대구의 사랑방이자 명소인 ‘미도다방’에서는 인기 메뉴인 쌍화차와 옛날 과자를 덤으로 제공해 과거로 시간여행을 하는 기분을 느낄 수 있다.국립대구박물관에서는 이건희 삼성 회장이 기증한 석조물 257점을 전시 중인 ‘모두의 정원’과 특별전 ‘알록달록 동자상’을 통해 한국 전통 예술의 아름다움을 만나볼 수 있다.또한, 대구 남구 미군부대 옛 캠프워크 헬기장 반환부지에 건립돼 지난 11월 5일 개관한 대구의 새로운 명소 ‘대구도서관’을 방문해 대구의 역사성과 지식 복합문화공간을 경험할 수 있다.이번 특별노선은 대구시티투어 누리집 또는 전화를 통해 사전 예약 후 이용할 수 있으며, 이용 요금은 성인 1만원, 중·고생 8000원, 경로·어린이·장애인 6000원이다.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금요저널] 금일 발표된 교육부 주관 2024년 글로컬대학30 최종 결과에서 경북대학교와 대구보건대학교, 2개 대학이 모두 본 지정됐다. 최종 선정된 대학은 앞으로 5년간 최대 1천억원을 지원받게 되며 지자체와의 유기적인 협력 강화로 지역 발전을 견인하게 된다. 지난 4월 경북대는 단독으로 대구보건대는 광주·대전보건대와 초광역연합으로 신청해 전국 109개 대학과 치열한 경쟁을 거쳐 예비 지정됐고 이후 세부 실행계획서 작성과 강도 높은 대면평가를 거쳐 이번에 최종 선정됐다. 특히 경북대와 대구보건대는 지역에서는 처음으로 선정됐으며 대구보건대는 전국에서 전문대학으로서는 최초로 글로컬대학에 이름을 올리게 됐다. 글로컬대학30은 지역 우수 인재들이 누구나 가고 싶어 하는 경쟁력 있는 지역대학을 육성하기 위해 지난해 10개교를 시작으로 올해 10개교, 2025년과 2026년 각 5개교 등 총 30개교를 선정해 학교당 5년간 최대 1천억원을 지원하는 교육부 사업이다. 교육부는 대학 내외의 벽을 허무는 과감한 혁신과 지역 간의 긴밀한 협력으로 지역-대학의 동반성장을 선도할 수 있는 모델을 선정한다는 방침이다. 이에 따라 대구지역 두 대학의 제안서에는 대학이 직면한 위기들을 직시하고 이를 극복하기 위한 각 대학의 과감한 혁신안을 모두 담아냈다. 대구시, 산업체를 포함한 유관기관들과의 수차례 논의 끝에 도출된 기획안은 결과적으로 글로컬대학 취지와 꼭 들어맞아 최종심사에서 좋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보인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경북대는 국가대표 연구중심대학으로 거듭나기 위해 학부 정원을 대폭 감축하고 대학원생 비율을 늘리는 계획과 융합 연구플랫폼 구축을 통한 연구력 극대화를 위해 3대 융합연구원 설립, 청년연구자 타운 조성, 지역상생 오픈교육 등의 장기적인 비전을 담고 있다. 대구보건대는 경상·전라·충청을 넘어 대한민국 보건의료산업 전문인력양성 전문대학이라는 비전을 제시했고 대구·광주·대전 3개 보건대학의 단일거버넌스 구축을 통해 스쿨제, 특화센터, 러닝센터를 운영하는 등 각 대학이 가지고 있는 강점을 강화할 수 있는 방향으로 타 지역 대학과 연합하겠다는 안을 제시했다. 한편 대구시는 지역대학의 글로컬대학 선정을 위해 지속적인 협력과 소통을 이어왔다. 지난 3월 신설된 대학정책국은 예비지정 발표 후 실행계획서 구체화를 위해 두 대학과 발 빠르게 움직였다. 대구시 17개 부서와 대학, 유관기관 간의 워킹그룹을 신속히 구성해 관련 부서들의 협력을 빠르게 이끌어 내어 최종 합의점에 도달할 수 있었다. 또한 대구시는 경북대와 대구정책연구원의 유기적 결합을 원활히 이끌어 내었으며 대구형 계약학과를 추진하면서 지역 내 모든 대학이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했다. 그리고 대구보건대 혁신안 논의를 위해 대구시가 직접 나서서 3개 지자체와 3개 대학의 협력체 구성에도 큰 기여를 했다.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은 “이번 글로컬대학30에 지역의 두 대학이 모두 선정된 것은 지역과 대학의 동반성장 차원에서 매우 축하할 일이다”며 “앞으로 대구시는 글로컬대학과 함께 지역에 필요한 인재를 양성해 지역 사회와 기업이 상생 발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금요저널] 대구광역시는 본격적인 궤도에 오른 ‘동성로 르네상스 프로젝트’의 현안사항과 앞으로의 도전을 위한 협업방안 논의를 위해 8월 28일 도심캠퍼스타운 1호관에서 ‘2024년도 제3회 동성로 르네상스 민관협의회’를 개최했다. 2023년 8월 킥오프회의를 시작으로 이번 회의까지 4번째로 개최되는 민관협의회는 관 주도의 일방적 사업이 아닌, 민간과 소통하고 함께하는 민관협업 수요응답형 사업을 종합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구심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는 많은 소상공인의 롤모델이 되고 있는 기업가형 소상공인 ‘핸즈커피 진경도 대표’의 특강을 통해, 동성로의 근간을 이루고 있는 많은 소상공인들이 난관을 극복하고 성공의 발판을 마련할 수 있도록 부서·기관에서 실질적인 지원방안을 생각해 볼 수 있도록 하는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 또한 사회공헌 활동에 적극적인 KT&G와 ‘대구로’ 시민생활종합플랫폼을 운영하는 인성데이타와 함께 동성로와 연계한 협업사업을 발굴하고 논의함으로써 동성로 사업이 확장성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관련 부서 및 기관의 참여를 이끌어냈다. 동성로의 명예 회복과 침체된 도심의 활력을 되찾기 위해 대구시에서 역점적으로 추진하는 ‘동성로 르네상스 프로젝트’ 가 시작된 지 1년여, 동성로 활성화의 신호탄이 되는 여러 성과들이 가시화되고 있다. 지난 7월 동성로가 대구 최초의 ‘관광특구’로 지정되면서 활성화의 중요한 터닝포인트가 마련됐고 ‘호텔신라 브랜드 5성급 호텔의 동성로 진출 투자협약’ 으로 시민들에게 동성로 부흥의 기대감을 높였다. 또한 기업가형 소상공인 육성을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라이콘타운 조성사업’과 중앙파출소 및 버스킹 광장을 새롭게 조성하기 위한 ‘젊음의 거리 조성사업’도 국비공모에 최종 선정돼 동성로 활성화에 힘을 보태고 있다. 이외에도, 청년들이 동성로에서 공부도 하고 즐길 수 있도록 하는 ‘도심캠퍼스 타운’, 매주 젊음의 열기가 가득한 ‘동성로 청년버스킹’, 소상공인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상권활성화 사업’, 시민들의 접근성 향상을 위한 ‘대중교통전용지구 일부 해제’ 및 ‘주차상한제 규제개선’ 이 시행되고 있으며 도심 속 밝은 광장기능을 할 ‘2.28공원 리뉴얼’ 및 다양한 공간분야 재구조화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안중곤 대구광역시 경제국장은 “동성로 활성화의 분위기가 무르익고 있는 기세를 잡아, 더 큰 도전 위해 민·관이 힘을 모으는 것이 중요하다”며 “동성로가 세계적인 명소가 되도록 시민분들의 많은 관심과 방문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by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금요저널] 정장수 대구광역시 경제부시장은 8월 28일 오전 11시 30분, 한덕수 국무총리가 주재하는 ‘기회발전특구 중앙-지방 협력 간담회’에 참석했다. 이날 간담회는 한덕수 국무총리가 대구시 등 기회발전특구를 보유한 8개 시·도 단체장과 부단체장을 세종 총리공관으로 초청해 이뤄졌으며 정부부처와 지자체 간의 기회발전특구 활성화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8개 광역시·도를 대표해 참석한 단체장과 부단체장들은 △단디 챙기겠심더, △고마 퍼뜩 오이소, △여 오면 부자됩니더, △겁나 잘해줄랑게, △최고로 모셔부러, △혼저옵서예’ 등 구성진 각 지역 사투리가 적힌 피켓을 들고 기념촬영을 했다. 기회발전특구는 지방에 기업의 대규모 투자를 유치하기 위해 규제 특례, 세제·재정지원 등을 패키지로 지원하는 제도이다. ‘지역 주도형 균형발전’ 이라는 지방시대 철학에 맞게 각 시·도가 자율적으로 면적 상한 내에서 기회발전특구를 설계·운영하는 ‘자율형·분권형’ 방식으로 추진된다. 대구시는 민선 8기 출범 이후 전통 제조업 일변도였던 지역의 경제산업 구조를 디지털, 모빌리티, 로봇 등 미래산업으로 재편하는데 정책의 최우선을 두고 있다. 그 결과, 지난 2년간 대구시가 투자유치한 33건 중 모빌리티, ABB, 로봇 등 미래산업 분야가 26건이고 투자금액 또한 과거 10년간 투자 총액의 2배인 8조 5천억원에 이르는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 대구시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지난 3월 전국 제1호로 기회발전특구를 신청해 경북, 부산, 전북, 대전. 전남, 경남, 제주 등과 함께 지정을 받았다. 최근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면서 지방의 많은 도시들은 디지털 양극화라는 새로운 위기를 맞고 있다. 이에 대구시는 디지털 전환을 위기가 아닌 지역 경제산업 재도약의 기회로 만들어 가고자, 비수도권 최대 규모의 디지털 집적단지인 수성알파시티, 모터소부장특화단지와 국가로봇테스트필드가 위치한 국가산단, 금호워터폴리스 등 3개 지구 중심으로 디지털과 제조가 상생할 수 있는 차별화된 특구를 설계했다. 최근 정부는 ‘2024년 세법개정안’에 기회발전특구 활성화를 위해 기존 가업상속공제 체계 내에서 적용대상을 대폭 확대하는 가업상속공제 개정안을 마련한 바 있다. 이번 세법개정안이 국회에서 확정될 경우, 기회발전특구에 창업·이전하는 중소·중견기업은 공제 한도 제한 없이 가업상속공제를 적용받게 될 예정이다. 아울러 기회발전특구에 대한 규제 특례 등 각종 지원근거를 구체적으로 마련하기 위한 ‘지역균형투자촉진 특별법’ 제정안도 국회에 발의돼 있는 상황이다. 한덕수 국무총리는 “기회발전특구는 지역 간 불균형을 완화하고 지역의 자생력을 높이기 위한 절호의 기회”며 “앞으로 ‘지역균형투자촉진 특별법’ 제정안과 2024년 세법개정안이 올해 정기국회에서 적시에 통과될 수 있도록 추진해 나가겠다”며 “중앙-지방정부는 국민적 공감대 확산을 위해 합동 설명회 등을 개최해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정장수 대구광역시 경제부시장은 간담회를 마련해준 한덕수 총리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대구기회발전특구가 지역의 미래산업 구조재편을 촉진하고 지역균형발전을 통해 국가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대구시의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by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금요저널] 대구광역시는 9월 1일부터 시청 당직근무를 재난안전상황실과 통합 운영해 각종 사건 사고에 종합적인 상황 대응 기능을 강화한다. 당직근무는 과거 통신시설이 미비한 시기에는 각종 사건사고 예방과 재난발생 대비, 문서수발 등 큰 역할을 했다. 하지만 시대가 변화함에 따라 인터넷이나 무인민원발급기를 통해 각종 제증명 발급이 가능해졌고 야간 및 휴일 당직 시 단순 안내 문의나 타 기관 소관의 이첩 민원이 대부분을 차지하는 등 당직근무에 대한 개선의 필요성이 계속 제기됐다. 실제로 2024년 상반기 당직실에 접수된 민원을 분석한 결과, 전체 295건에 평일 평균 1.6건, 토·공휴일 평균 3건에 불과했고 그중 78%가 교통 및 안내 등 단순 민원으로 파악됐다. 또한 당직 대체휴무 사용으로 인한 업무공백으로 시민들의 불편이 가중되고 재난안전상황실과 당직실이 각각 운영되어 주요 임무가 중복되고 있어 긴급 상황 발생 시 유기적인 상황 대응에 어려움이 있었다.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대구시는 재난안전상황실에 인력을 보강해 기존 당직 민원처리의 전문성 강화는 물론 재해재난 등 비상상황 발생 시 유기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통합상황근무를 운영한다. 더불어 청원경찰 당직 근무인력도 보강해 청사 내 방호 및 보안 강화 및 당직통합에 따른 혼란을 사전에 방지한다.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은 “효율적인 통합상황근무로 시민들의 불편사항이 없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며 “또한 당직 전담인력을 배치해 직원들의 휴식권을 보장하고 일·가정이 양립하는 직장 분위기 조성에도 기여할 것이다”고 말했다.
by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대구10味, 캐릭터로 만나다 [금요저널] 대구광역시는 대구의 향토 음식과 문화를 널리 알리기 위해 대구10미 캐릭터 10종을 개발하고 저작권 등록 및 상표 출원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대구10미’는 대구 대표 음식을 발굴하고 이를 음식관광 상품으로 육성하기 위한 프로젝트로 2006년 향토음식 공모 및 평가대회를 통해 76개 음식 중 10개의 음식을 선정해 현재까지 지속적으로 홍보해 오고 있다. 특히 2022년에는 ‘대구10미’를 떠올릴 수 있는 세미 트로트풍의 대중가요를 제작해 브랜드 가치를 높였으며 2023년에는 한국도로공사와의 협업을 통해 23개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따로국밥, 동인동찜갈비 등 6개의 10미 메뉴를 판매해 국내 여행객을 대상으로 대구10미의 인지도를 확대해 왔다. 이번에 개발된 10종의 캐릭터는 분지 지형의 대구의 모습을 그릇으로 형상화해 10가지 음식이 그릇에 담긴 모습으로 표현했으며 각각의 음식의 특색과 스토리를 담아 디자인했다. 캐릭터를 활용한 소통에 익숙한 MZ세대에게 대구10미의 매력을 쉽게 이해하고 유대감을 느낄 수 있도록 귀엽고 친숙한 이미지로 제작했다. 대구시는 대구10미 캐릭터 도입을 시작으로 대구10미의 매력을 지역 내외의 다양한 매체와 플랫폼을 통해 널리 알릴 계획이며 시민들과 관광객에게 대구의 특별한 맛과 문화를 직접 경험할 기회를 제공하고 각종 행사 및 SNS 등 커뮤니티 활동을 통해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할 예정이다. 정의관 대구광역시 보건복지국장은 “남녀노소 모두가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대구10미의 매력을 가득 담은 캐릭터를 선보이게 돼 기쁘다”며 “이번 캐릭터 개발이 대구 음식 관광을 활성화하는 계기가 돼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외식업계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를 추진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by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대구광역시-교육부,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현장 소통 [금요저널] 대구광역시는 8월 26일 오후 2시, 대구시청 산격청사 대강당에서 교육부와 함께 라이즈위원회 대경제주권 현장소통을 실시했다.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는 대학이 지역혁신의 중심이 되도록 지원해 지역과 대학이 처한 공동위기를 극복하고 동반성장을 도모하는 종합적인 혁신 체계이다. 지난해부터 올해까지 7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라이즈 시범운영을 실시하고 있으며 2025년부터는 전국에 도입될 예정이다. 라이즈위원회는 교육부에서 라이즈 체계의 안착과 내실 있는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고등교육 및 지역혁신과 관련된 다양한 분야의 민간 전문가와 관계부처 공무원 등으로 구성해 지난 7월 출범했고 각 지자체의 라이즈 추진 상황과 필요한 지원 사항 등을 청취하기 위해 ‘권역별 현장소통’을 실시하고 있다. 26일 소통 현장에는 교육부 지역인재정책과장, 라이즈위원회 워원장을 포함한 분과별 위원과 대구·경북·제주 공무원, 각 지역 라이즈센터, 대학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이날 대구시는 ‘대구형 지산학연계 대학교육 혁신’, ‘5대 미래산업 혁신인재 양성’, ‘취·창업 연계 대학-지역기업 협력’, ‘정주여건 조성 및 지역사회 혁신’ 등 4대 프로젝트 중심 라이즈 기본계획에 대한 비전과 목표를 제시하고 개선 사항 등을 건의했다. ‘미래 50년 번영 대구, 세계로 비상하는 대학’을 비전으로 대구의 5대 미래산업 육성을 위한 지역인재혁신 창출을 목표로 하는 ‘대구시 라이즈 기본계획’은 대학과 지역 산업계 의견을 모아 올 연말 최종 완성된다. 김종찬 대구광역시 대학정책국장은 “라이즈 체계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지역과 대학이 동반성장 할 수 있는 혁신모델을 구축해 교육 혁신-지역인재양성-취·창업-지역정주의 지역발전 생태계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글로벌 시장 진출에 도전하는 혁신 창업가를 찾습니다 [금요저널] 대구광역시는 혁신적인 창업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한 ‘2024 글로벌 이노베이터 페스타’ 창업 아이디어 경진대회 참자가를 9월 20일까지 모집한다. 올해 9회째를 맞는 ‘2024 글로벌 이노베이터 페스타’는 미래 신산업을 이끌 창의 인재를 양성하고 혁신적인 창업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추진해 온 대구의 대표적인 글로벌 창업 행사로 이번 행사는 2024 미래혁신기술박람회에 맞춰 10월 23일부터 10월 26일까지 엑스코에서 개최한다. 지난해 8월 대구삼성창조캠퍼스에서 열린 제8회 행사에서는 창업경진대회를 개최해 5개 부문에서 326건의 창업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강연, 전시, 홍보, 워크숍, 메이커체험 등 다양한 창업 생태계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해 1만 4천여명의 시민들이 행사에 참가했다. 올해는 창업 아이디어 경진대회를 비롯해 전시, 연사강연, 창업 교육, 카카오 비즈니스 교육, 실감미디어 체험 등 미래 혁신기술 분야 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특화 프로그램들을 운영해 창업기업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경진대회는 △글로벌 스타트업 아이디어 경진대회, △대학생 창업 아이디어 경진대회, △청소년 문제해결 프로젝트 경진대회 3개 부문으로 진행한다. 글로벌 스타트업 아이디어 경진대회는 미래기술 및 글로벌 시장에 적용 가능한 유망 창업 아이템을 발굴해 우수 창업기업의 글로벌 진출을 지원하며 참가 대상은 창업 후 7년 이내의 창업기업이다. 대학생 창업 아이디어 경진대회는 미래기술 및 시장에 적용 가능한 유망 창업 아이템을 발굴해 사업화를 지원하며 참가 대상은 공고일 기준 재학 중인 대학생으로 팀을 구성해 참가할 수 있다. 청소년 문제해결 프로젝트 경진대회는 데이터분석 및 인공지능 활용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별도로 모집한 청소년 ICT 창업가 캠프와 연계해 중·고등학생과 지도교사가 팀을 이뤄 참가한다. 참가 신청 기간은 8월 28일부터 9월 20일까지이며 예선심사를 거쳐 10월 초 본선 진출팀을 발표한다. 본선에서는 발표 심사를 거쳐 최종 63팀을 선정하며 교육부 장관상, 대구광역시장상 등 시상과 총 3,090만원의 상금을 수여할 예정이다. 특히 글로벌 스타트업 아이디어 경진대회의 대상팀에게는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 및 상금 1,000만원과 함께 글로벌 시장 진출과 사업 고도화를 위한 후속지원이 주어진다. 경진대회 상세 일정 및 참가 신청 등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운백 대구광역시 미래혁신성장실장은 “창업은 끊임없는 혁신과 무한한 가능성을 통한 경제성장의 주요 동력으로 이번 경진대회에서 세계시장에 경쟁력을 갖춘 우수한 창업 아이템을 발굴하기를 기대하며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창업가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by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금요저널] 대구광역시는 청소년의 정책참여 기회를 보장하기 위해 오는 8월 31일 오후 2시부터 동인청사 10층 대회의실에서 청소년 10개팀이 참석한 가운데 ‘대구광역시 청소년참여예산 정책제안대회’를 개최한다. 대구광역시가 주최하고 대구행복진흥사회서비스원이 주관하는 청소년참여예산 정책제안대회는 청소년이 직접 지역사회에 필요한 사업을 제안하고 예산과정 편성에 참여하는 사업으로 대구시 청소년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올해 대회는 8회째로 청소년들의 정책제안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 4월부터 모집된 19팀의 청소년을 대상으로 사업설명회와 참여예산교육을 실시했고 7월 예선심사를 통해 역량 있는 10개팀의 정책이 본선에 진출했다. 이에 청소년이 직접 만든 최종 정책 10개를 오는 31일 동인청사에서 발표·제안한다. 심사결과에 따라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순서대로 대상 1팀, 최우수상 2팀, 우수상 3팀, 장려상 4팀으로 선정할 예정이다. 박윤희 대구광역시 청년여성교육국장은 “참여예산제는 청소년이 주도적으로 정책에 참여하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대구시의 노력”이라며 “청소년들이 제안한 다양한 정책들이 내년도 예산편성 과정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구시는 2017년부터 청소년을 위한 참여예산제를 시행하고 있으며 2019년부터 청소년활동진흥센터에서 수탁해 운영하고 있다. 매년 10여 개 이상의 청소년정책이 참여예산제를 통해 제안됐고 실제로 예산이 편성돼 사업으로 운영됐다.
by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금요저널] 2026대구세계마스터즈 육상경기대회 조직위원회는 8월 25일 2024고덴버그 대회 폐회식에서 대회기를 인수하며 2026대구세계마스터즈 육상경기대회의 공식적인 서막을 열었다. 스웨덴 고덴버그에서 개최된 2024고덴버그세계마스터즈 육상경기 대회가 8월 13일 ~ 8월 25일까지 13일간의 경기일정을 마무리하고 폐회식을 가졌다. 대구광역시에서는 대회기 인수를 위해 홍보단을 파견했고 대회기간 중 2026년 대구대회 홍보부스와 한류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참가선수, 동반인 및 관계자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받았다. 또한, 대회 운영 및 경기장 시설 점검, WMA 대표자 회의 및 팀 매니저 회의 등을 통해 2026년 대구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꼼꼼하게 모니터링을 진행했다. 특히 8월 25일 폐회식에서는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의 영상 인사와 함께 다음 대회 개최 도시인 대구를 소개하는 등 전 세계 참가자들의 뜨거운 환호 속에 대구대회의 대회기를 인수받고 2026대구세계마스터즈 육상경기대회의 공식적인 일정을 시작했다. 2026대구세계마스터즈 육상경기대회는 2026년 8월 22일부터 9월 3일까지 개최되며 35개 종목에서 치열한 경쟁을 펼치게 된다. 대구시에서는 세계마스터즈 육상경기대회가 지구촌 마스터즈 육상인들의 축제인 만큼 11,000여명의 외국인들이 대구를 찾아 지역관광과 소비촉진 등 지역경제에 활력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은 “대구는 구국, 자유, 산업화라는 근대 3대 정신이 깃든 대한민국의 중심 도시로서 다양한 국제대회 개최 경험이 있다”며 “대구가 가진 노하우를 바탕으로 대구대회가 최고의 대회가 될 수 있도록 빈틈없이 잘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by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금요저널] 대구광역시는 무상사용기간이 만료되어 2025년 시로 관리·운영권이 이관되는 반월당·봉산·두류 지하도상가에 대해, 선의의 피해자 방지를 위해 최초계약 5년에 한해서 실제 영업자에 대해서만 수의계약을 허용하는 대책을 마련해 추진한다. 또한 투기세력을 차단하고 불법적인 전대를 원천금지하는 대책을 강화한다. 대구시는 지난 7월에 2025년 무상사용 협약기간이 만료돼 대구시로 관리·운영권이 이관되는 반월당, 봉산, 두류지하상가에 대해 일반경쟁입찰을 통한 입점자 선정방안을 발표한 바 있다. 발표 이후, 지하상가 단체 및 시의회의 의견을 수렴했으며 실제영업자와 최근 거래를 통해 사용수익권을 매입한 수분양자의 피해를 고려해, 일반경쟁입찰 원칙은 유지하되 실제 영업자에 대해서만 무상기간 만료이후 최초계약 5년간 수의계약을 통해 영업을 지속할 수 있도록 보장하는 실영업자 보호대책을 마련해 추진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공유재산법에 근거해 개별점포에 대한 입점자 선정 및 운영기준을 정하는 지하도상가 관리 조례를 제정할 계획이다. 조례에서는 점포단위별 일반입찰을 원칙으로 하되, 최초계약에 한해 실영업자의 경우 수의계약 허용, 임대기간, 임대료 산정, 불법전대 금지 등을 규정한다. 투기세력 방지 및 불법전대를 금지하는 대책도 강화한다. 입찰공모 및 계약단계부터 전대금지를 명확히 하고 실제 영업하지 않는 전대행위 확인 시 즉시 허가취소 등 강력한 행정조치를 실시해 실제 영업자들의 권익 보호와 안정적인 상업활동을 보장하고 투기세력을 원천 차단할 계획이다.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은 “공공위탁으로 전환되는 3개의 지하도상가는 일반경쟁입찰의 원칙 아래 선의의 피해자 보호를 위해 실제영업자에 한해 영업을 지속할 수 있는 방안을 추진하도록 하겠다”며 “투기세력과 불법전대를 엄중히 차단해 공정한 상거래 질서 유지, 상가 운영의 건전성과 투명성을 확보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by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