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 리벳(LIVET) [금요저널] 일본 애니메이션 ‘봇치 더 록’의 주역 결속밴드가 한국에 상륙한다. 17일 라이브 엔터테인먼트 브랜드 리벳에 따르면 결속밴드는 오는 12월 6일 고양 킨텍스 9홀에서 ‘KESSOKUBAND LIVE in KOREA ‘From Shimokitazawa’’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결속밴드에게 있어 첫 번째 해외 단독 콘서트로 한국에서 열리게 된다. 최근 ‘봇치 더 록’ 2기의 제작이 확정되며 뜨거운 반응을 모은 이들은 일본에서 그치지 않고 글로벌 무대로 영역을 확장하며 흥행 기세를 이어갈 전망이다. 결속밴드는 고토 히토리, 이지치 니지카, 야마다 료, 키타 이쿠요로 구성된 록 밴드다. 이들은 첫 번째 앨범 ‘결속 밴드’로 2023년 오리콘 디지털 앨범 부문 연간 판매량 1위, 빌보드 재팬 연간 다운로드 앨범 차트 1위를 기록하는 눈부신 성적을 거뒀다. 이뿐만 아니라 결속밴드는 도쿄에서 첫 단독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치며 남다른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다음해에는 일본 5대 도시에서 투어 ‘We will’을 진행했고 올해 2월 첫 아레나 단독 공연 ‘We will B’로 식지 않는 인기를 입증한 바 있다. 특히 결속밴드는 애니메이션을 넘어 다양한 채널에서 활약을 펼치며 팬층을 쌓아 올렸다. 이들은 ‘ROCK IN JAPAN FESTIVAL’을 비롯한 대형 페스티벌 라인업에 이름을 올린 것은 물론, 지상파 음악 방송 ‘Venue101’에도 출연하며 입지를 굳혀온 바 있다. 한편 결속밴드의 내한 콘서트 티켓은 22일 오후 6시 멜론티켓을 통해 오픈된다.
사진제공 = 143엔터테인먼트 [금요저널] 그룹 아이콘 김진환이 더블 타이틀로 반전 매력을 선사한다. 김진환은 16일 0시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새 앨범 ‘207’의 트랙리스트를 공개했다. 공개된 트랙리스트에 따르면 이번 앨범에는 더블 타이틀 ‘We Can’t Explain’과 ‘OBEY’ 가 수록된다. 김진환은 상반된 무드의 두 곡으로 전에 없던 색다른 매력을 발산하며 팬심을 정조준할 전망이다. 이외에도 ‘Friend Zone’, ‘One Dance’, ‘Fly’, ‘주제’, ‘Angel’, ‘Loving You’, ‘When It’s Raining’까지 댄스와 알앤비를 넘나드는 총 9개의 다채로운 트랙을 만나볼 수 있다. 정식 발매에 앞서 김진환은 오는 24일 더블 타이틀 중 하나인 ‘We Can’t Explain’을 선공개하고 본격적인 컴백 예열에 나선다. 첫 번째 솔로 앨범 ‘BLUE MOON’ 으로 몽환적인 감성을 보여줬던 그가 이번에는 어떤 음악으로 리스너들의 마음을 사로잡을지 궁금증이 높아지고 있다. 약 2년 만에 솔로 아티스트로서 귀환을 알리는 김진환. 그간 독보적인 음색과 탄탄한 실력으로 대중에게 눈도장 찍으며 성공적인 발자취를 남겨온 만큼, 한층 더 성장한 면모로 돌아올 그의 컴백을 향해 이목이 집중된다. 한편 김진환의 ‘207’은 31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사진제공 = 소니뮤직엔터테인먼트코리아 [금요저널] 이탈리아 록밴드 모네스킨의 보컬 다미아노 다비드가 첫 솔로 앨범으로 돌아왔다. 16일 오전 8시 전 세계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다미아노 다비드의 솔로 데뷔 앨범 ‘FUNNY little FEARS’ 가 공개됐다. ‘FUNNY little FEARS’는 다미아노 다비드의 커리어와 예술 세계에 있어 새로운 챕터를 여는 앨범이다. 사운드 및 가사에서 기존의 틀을 깨고 장르의 경계를 허물고자 했으며 그의 내면 깊숙이 자리한 두려움을 마주하고 탐험하는 모습을 담아냈다. 다미아노 다비드는 이번 앨범에 대해 “‘FUNNY little FEARS’는 지난 1년간의 감정을 담은 솔직한 일기장 같은 앨범”이라며 “노래들을 쓰면서 감정의 벽과 깊은 불안을 극복할 수 있었고 내게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개인적이면서도 음악적인 면까지 보여줄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특히 이번 앨범에는 리한나, 에드 시런 등의 프로듀싱을 맡았던 라브린느와 영국의 싱어송라이터 겸 배우인 수키 워터하우스, 미국 Z세대 싱어송라이터 데이비드가 지원사격에 나서 높은 완성도까지 자랑한다. 오는 6월 1일 ‘제17회 서울 재즈 페스티벌 2025’로 첫 내한을 앞두고 있는 다미아노 다비드는 모네스킨으로 활동하며 전 세계적인 록스타로 거듭났다. 모네스킨은 지난 2022년 ‘빌보드 뮤직 어워즈’ 와 ‘MTV 비디오 뮤직 어워즈’,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고 ‘제65회 그래미 어워즈’에서도 최우수 신인 아티스트 후보에 노미네이트되며 꾸준히 커리어를 쌓아나가는 중이다. ‘서재페 2025’에 이어 다미아노 다비드는 미국 대형 음악 페스티벌 롤라팔루자 시카고 보나루 뮤직&아트 페스티벌에 연달아 출연할 예정이며 9월부터는 북미, 남미, 유럽, 아시아, 호주 등에서 30회 이상의 글로벌 투어로 팬들을 만난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사진제공 = 소니뮤직엔터테인먼트코리아 [금요저널] 이탈리아 록밴드 모네스킨의 보컬 다미아노 다비드가 첫 솔로 앨범으로 돌아왔다. 16일 오전 8시 전 세계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다미아노 다비드의 솔로 데뷔 앨범 ‘FUNNY little FEARS’ 가 공개됐다. ‘FUNNY little FEARS’는 다미아노 다비드의 커리어와 예술 세계에 있어 새로운 챕터를 여는 앨범이다. 사운드 및 가사에서 기존의 틀을 깨고 장르의 경계를 허물고자 했으며 그의 내면 깊숙이 자리한 두려움을 마주하고 탐험하는 모습을 담아냈다. 다미아노 다비드는 이번 앨범에 대해 “‘FUNNY little FEARS’는 지난 1년간의 감정을 담은 솔직한 일기장 같은 앨범”이라며 “노래들을 쓰면서 감정의 벽과 깊은 불안을 극복할 수 있었고 내게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개인적이면서도 음악적인 면까지 보여줄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특히 이번 앨범에는 리한나, 에드 시런 등의 프로듀싱을 맡았던 라브린느와 영국의 싱어송라이터 겸 배우인 수키 워터하우스, 미국 Z세대 싱어송라이터 데이비드가 지원사격에 나서 높은 완성도까지 자랑한다. 오는 6월 1일 ‘제17회 서울 재즈 페스티벌 2025’로 첫 내한을 앞두고 있는 다미아노 다비드는 모네스킨으로 활동하며 전 세계적인 록스타로 거듭났다. 모네스킨은 지난 2022년 ‘빌보드 뮤직 어워즈’ 와 ‘MTV 비디오 뮤직 어워즈’,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고 ‘제65회 그래미 어워즈’에서도 최우수 신인 아티스트 후보에 노미네이트되며 꾸준히 커리어를 쌓아나가는 중이다. ‘서재페 2025’에 이어 다미아노 다비드는 미국 대형 음악 페스티벌 롤라팔루자 시카고 보나루 뮤직&아트 페스티벌에 연달아 출연할 예정이며 9월부터는 북미, 남미, 유럽, 아시아, 호주 등에서 30회 이상의 글로벌 투어로 팬들을 만난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배우 양준모, 뮤지컬 '브로드웨이42번가' 출연 확정. 최고의 연출가 '줄리안 마쉬' 役 [금요저널] 배우 양준모가 '브로드웨이42번가'로 또 한 번의 감동을 선사한다. 오는 7월 10일 개막을 알린 뮤지컬 '브로드웨이 42번가'에 양준모가 '줄리안 마쉬' 역으로 다시 한번 출연, 팬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브로드웨이 42번가'는 1996년 대한민국 최초 정식 라이선스 뮤지컬로 시작해 국내 뮤지컬 대중화에 앞장선 작품. 정통 쇼뮤지컬의 진수를 담은 무대 구성과 탭댄스 퍼포먼스로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으며 대스타들의 화려한 무대와 대규모 앙상블의 놀라운 탭댄스로 꾸며진 지상 최대의 버라이어티 쇼로 수년간 관객에게 사랑받은 유일무이한 이유를 매 시즌마다 증명해 내고 있다. 양준모는 극 중 브로드웨이 최고의 연출가 줄리안 마쉬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친다. 줄리안 마쉬는 최고의 무대를 만들기 위해 카리스마 있고 냉철한 판단을 내리는 리더.앞서 지난 시즌 특유의 부드러운 카리스마와 섬세한 연기력, 탄탄한 보컬 실력으로 대체 불가 '줄리안 마쉬' 그 자체로 분한 양준모가 이번에는 또 어떤 감동을 안겨줄지 기대를 모은다. 양준모는 앞서 뮤지컬 '스위니토드', '오페라의 유령', '영웅', '지킬 앤 하이드', 레 미제라블', '웃는 남자', '하데스타운', '명성황후' 등 대표적인 뮤지컬 작품의 주역을 맡으며 탄탄한 연기력과 가창력으로 사랑받아 왔다. 뿐만 아니라 드라마 '드라마 스페셜 - 원혼', '시지프스: the myth', '마에스트라', '옥씨부인전' 등 브라운관에서도 활약, 다수의 작품을 통해 탄탄한 필모그래피를 쌓으며 대중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한편 양준모가 출연하는 '브로드웨이 42번가'는 오는 7월 10일부터 9월 14일까지 샤롯데씨어터에서 공연되며 오는 28일 1차 티켓 예매가 시작된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배우 양준모, 뮤지컬 '브로드웨이42번가' 출연 확정. 최고의 연출가 '줄리안 마쉬' 役 [금요저널] 배우 양준모가 '브로드웨이42번가'로 또 한 번의 감동을 선사한다. 오는 7월 10일 개막을 알린 뮤지컬 '브로드웨이 42번가'에 양준모가 '줄리안 마쉬' 역으로 다시 한번 출연, 팬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브로드웨이 42번가'는 1996년 대한민국 최초 정식 라이선스 뮤지컬로 시작해 국내 뮤지컬 대중화에 앞장선 작품. 정통 쇼뮤지컬의 진수를 담은 무대 구성과 탭댄스 퍼포먼스로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으며 대스타들의 화려한 무대와 대규모 앙상블의 놀라운 탭댄스로 꾸며진 지상 최대의 버라이어티 쇼로 수년간 관객에게 사랑받은 유일무이한 이유를 매 시즌마다 증명해 내고 있다. 양준모는 극 중 브로드웨이 최고의 연출가 줄리안 마쉬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친다. 줄리안 마쉬는 최고의 무대를 만들기 위해 카리스마 있고 냉철한 판단을 내리는 리더.앞서 지난 시즌 특유의 부드러운 카리스마와 섬세한 연기력, 탄탄한 보컬 실력으로 대체 불가 '줄리안 마쉬' 그 자체로 분한 양준모가 이번에는 또 어떤 감동을 안겨줄지 기대를 모은다. 양준모는 앞서 뮤지컬 '스위니토드', '오페라의 유령', '영웅', '지킬 앤 하이드', 레 미제라블', '웃는 남자', '하데스타운', '명성황후' 등 대표적인 뮤지컬 작품의 주역을 맡으며 탄탄한 연기력과 가창력으로 사랑받아 왔다. 뿐만 아니라 드라마 '드라마 스페셜 - 원혼', '시지프스: the myth', '마에스트라', '옥씨부인전' 등 브라운관에서도 활약, 다수의 작품을 통해 탄탄한 필모그래피를 쌓으며 대중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한편 양준모가 출연하는 '브로드웨이 42번가'는 오는 7월 10일부터 9월 14일까지 샤롯데씨어터에서 공연되며 오는 28일 1차 티켓 예매가 시작된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사진제공 = 웨이베러 [금요저널] 빅톤 출신 임세준이 솔로 아티스트로 새 출발을 알린다. 임세준은 오늘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첫 솔로 데뷔 싱글 ‘You’re My Summer’를 발매한다. ‘You’re My Summer’는 임세준이 데뷔 9년 만에 처음 선보이는 솔로 싱글로 ‘청춘의 계절’ 여름을 주제로 그가 지나온 시간과 마주할 계절들에 대한 진심 어린 고백과 다짐이 담겼다. 타이틀곡 ‘Summer’를 비롯해 ‘Forever’까지 두 곡이 수록돼 임세준의 짙어진 감성과 표현력을 엿볼 수 있다. 이번 싱글에는 웨이베러 프로듀서진 헬로글룸, 프롬트웬티, 도그샴푸 등이 총출동하며 완성도를 높였다. 뿐만 아니라 ‘Summer’의 기타 세션에는 하현상이 참여, 임세준의 감미로운 보컬과 조화를 이루며 리스너들에게 깊은 울림을 선사할 전망이다. 또한 하와이 올 로케이션으로 촬영된 ‘Summer’ 뮤직비디오는 프롬트웬티가 직접 연출을 맡아 한 편의 영화 같은 영상미를 완성했다. 젊음의 찬란함, 성장의 아픔, 그리고 팬들을 향한 깊은 감사를 풀어낸 ‘Summer’를 시각적으로 그려내며 몰입감을 배가시켰다. 앞서 임세준은 그룹 빅톤으로 데뷔해 다수의 드라마와 영화, 뮤지컬까지 다방면에서 활약하며 글로벌 아티스트로서 입지를 다졌다. 최근에는 프롬트웬티와 헬로글룸이 수장으로 있는 웨이베러와 전속계약을 맺고 한층 다채로운 활동을 예고한 임세준의 새로운 도전에 관심이 집중된다. 임세준은 첫 솔로 데뷔 싱글 발매를 시작으로 아시아 팬 콘서트 투어 ‘You’re My Summer’를 개최하고 팬들을 만난다. 오는 17일 서울시 강남구 KT&G 상상마당 대치아트홀에서 팬 콘서트의 포문을 열고 6월 8일 대만, 6월 28일 일본에서 그 열기를 이어갈 예정이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사진제공 = 웨이베러 [금요저널] 빅톤 출신 임세준이 솔로 아티스트로 새 출발을 알린다. 임세준은 오늘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첫 솔로 데뷔 싱글 ‘You’re My Summer’를 발매한다. ‘You’re My Summer’는 임세준이 데뷔 9년 만에 처음 선보이는 솔로 싱글로 ‘청춘의 계절’ 여름을 주제로 그가 지나온 시간과 마주할 계절들에 대한 진심 어린 고백과 다짐이 담겼다. 타이틀곡 ‘Summer’를 비롯해 ‘Forever’까지 두 곡이 수록돼 임세준의 짙어진 감성과 표현력을 엿볼 수 있다. 이번 싱글에는 웨이베러 프로듀서진 헬로글룸, 프롬트웬티, 도그샴푸 등이 총출동하며 완성도를 높였다. 뿐만 아니라 ‘Summer’의 기타 세션에는 하현상이 참여, 임세준의 감미로운 보컬과 조화를 이루며 리스너들에게 깊은 울림을 선사할 전망이다. 또한 하와이 올 로케이션으로 촬영된 ‘Summer’ 뮤직비디오는 프롬트웬티가 직접 연출을 맡아 한 편의 영화 같은 영상미를 완성했다. 젊음의 찬란함, 성장의 아픔, 그리고 팬들을 향한 깊은 감사를 풀어낸 ‘Summer’를 시각적으로 그려내며 몰입감을 배가시켰다. 앞서 임세준은 그룹 빅톤으로 데뷔해 다수의 드라마와 영화, 뮤지컬까지 다방면에서 활약하며 글로벌 아티스트로서 입지를 다졌다. 최근에는 프롬트웬티와 헬로글룸이 수장으로 있는 웨이베러와 전속계약을 맺고 한층 다채로운 활동을 예고한 임세준의 새로운 도전에 관심이 집중된다. 임세준은 첫 솔로 데뷔 싱글 발매를 시작으로 아시아 팬 콘서트 투어 ‘You’re My Summer’를 개최하고 팬들을 만난다. 오는 17일 서울시 강남구 KT&G 상상마당 대치아트홀에서 팬 콘서트의 포문을 열고 6월 8일 대만, 6월 28일 일본에서 그 열기를 이어갈 예정이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사진제공 = 웨이베러 [금요저널] 빅톤 출신 임세준이 솔로 아티스트로 새 출발을 알린다. 임세준은 오늘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첫 솔로 데뷔 싱글 ‘You’re My Summer’를 발매한다. ‘You’re My Summer’는 임세준이 데뷔 9년 만에 처음 선보이는 솔로 싱글로 ‘청춘의 계절’ 여름을 주제로 그가 지나온 시간과 마주할 계절들에 대한 진심 어린 고백과 다짐이 담겼다. 타이틀곡 ‘Summer’를 비롯해 ‘Forever’까지 두 곡이 수록돼 임세준의 짙어진 감성과 표현력을 엿볼 수 있다. 이번 싱글에는 웨이베러 프로듀서진 헬로글룸, 프롬트웬티, 도그샴푸 등이 총출동하며 완성도를 높였다. 뿐만 아니라 ‘Summer’의 기타 세션에는 하현상이 참여, 임세준의 감미로운 보컬과 조화를 이루며 리스너들에게 깊은 울림을 선사할 전망이다. 또한 하와이 올 로케이션으로 촬영된 ‘Summer’ 뮤직비디오는 프롬트웬티가 직접 연출을 맡아 한 편의 영화 같은 영상미를 완성했다. 젊음의 찬란함, 성장의 아픔, 그리고 팬들을 향한 깊은 감사를 풀어낸 ‘Summer’를 시각적으로 그려내며 몰입감을 배가시켰다. 앞서 임세준은 그룹 빅톤으로 데뷔해 다수의 드라마와 영화, 뮤지컬까지 다방면에서 활약하며 글로벌 아티스트로서 입지를 다졌다. 최근에는 프롬트웬티와 헬로글룸이 수장으로 있는 웨이베러와 전속계약을 맺고 한층 다채로운 활동을 예고한 임세준의 새로운 도전에 관심이 집중된다. 임세준은 첫 솔로 데뷔 싱글 발매를 시작으로 아시아 팬 콘서트 투어 ‘You’re My Summer’를 개최하고 팬들을 만난다. 오는 17일 서울시 강남구 KT&G 상상마당 대치아트홀에서 팬 콘서트의 포문을 열고 6월 8일 대만, 6월 28일 일본에서 그 열기를 이어갈 예정이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사진제공 = 웨이베러 [금요저널] 빅톤 출신 임세준이 솔로 아티스트로 새 출발을 알린다. 임세준은 오늘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첫 솔로 데뷔 싱글 ‘You’re My Summer’를 발매한다. ‘You’re My Summer’는 임세준이 데뷔 9년 만에 처음 선보이는 솔로 싱글로 ‘청춘의 계절’ 여름을 주제로 그가 지나온 시간과 마주할 계절들에 대한 진심 어린 고백과 다짐이 담겼다. 타이틀곡 ‘Summer’를 비롯해 ‘Forever’까지 두 곡이 수록돼 임세준의 짙어진 감성과 표현력을 엿볼 수 있다. 이번 싱글에는 웨이베러 프로듀서진 헬로글룸, 프롬트웬티, 도그샴푸 등이 총출동하며 완성도를 높였다. 뿐만 아니라 ‘Summer’의 기타 세션에는 하현상이 참여, 임세준의 감미로운 보컬과 조화를 이루며 리스너들에게 깊은 울림을 선사할 전망이다. 또한 하와이 올 로케이션으로 촬영된 ‘Summer’ 뮤직비디오는 프롬트웬티가 직접 연출을 맡아 한 편의 영화 같은 영상미를 완성했다. 젊음의 찬란함, 성장의 아픔, 그리고 팬들을 향한 깊은 감사를 풀어낸 ‘Summer’를 시각적으로 그려내며 몰입감을 배가시켰다. 앞서 임세준은 그룹 빅톤으로 데뷔해 다수의 드라마와 영화, 뮤지컬까지 다방면에서 활약하며 글로벌 아티스트로서 입지를 다졌다. 최근에는 프롬트웬티와 헬로글룸이 수장으로 있는 웨이베러와 전속계약을 맺고 한층 다채로운 활동을 예고한 임세준의 새로운 도전에 관심이 집중된다. 임세준은 첫 솔로 데뷔 싱글 발매를 시작으로 아시아 팬 콘서트 투어 ‘You’re My Summer’를 개최하고 팬들을 만난다. 오는 17일 서울시 강남구 KT&G 상상마당 대치아트홀에서 팬 콘서트의 포문을 열고 6월 8일 대만, 6월 28일 일본에서 그 열기를 이어갈 예정이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사진제공 = 웨이베러 [금요저널] 빅톤 출신 임세준이 솔로 아티스트로 새 출발을 알린다. 임세준은 오늘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첫 솔로 데뷔 싱글 ‘You’re My Summer’를 발매한다. ‘You’re My Summer’는 임세준이 데뷔 9년 만에 처음 선보이는 솔로 싱글로 ‘청춘의 계절’ 여름을 주제로 그가 지나온 시간과 마주할 계절들에 대한 진심 어린 고백과 다짐이 담겼다. 타이틀곡 ‘Summer’를 비롯해 ‘Forever’까지 두 곡이 수록돼 임세준의 짙어진 감성과 표현력을 엿볼 수 있다. 이번 싱글에는 웨이베러 프로듀서진 헬로글룸, 프롬트웬티, 도그샴푸 등이 총출동하며 완성도를 높였다. 뿐만 아니라 ‘Summer’의 기타 세션에는 하현상이 참여, 임세준의 감미로운 보컬과 조화를 이루며 리스너들에게 깊은 울림을 선사할 전망이다. 또한 하와이 올 로케이션으로 촬영된 ‘Summer’ 뮤직비디오는 프롬트웬티가 직접 연출을 맡아 한 편의 영화 같은 영상미를 완성했다. 젊음의 찬란함, 성장의 아픔, 그리고 팬들을 향한 깊은 감사를 풀어낸 ‘Summer’를 시각적으로 그려내며 몰입감을 배가시켰다. 앞서 임세준은 그룹 빅톤으로 데뷔해 다수의 드라마와 영화, 뮤지컬까지 다방면에서 활약하며 글로벌 아티스트로서 입지를 다졌다. 최근에는 프롬트웬티와 헬로글룸이 수장으로 있는 웨이베러와 전속계약을 맺고 한층 다채로운 활동을 예고한 임세준의 새로운 도전에 관심이 집중된다. 임세준은 첫 솔로 데뷔 싱글 발매를 시작으로 아시아 팬 콘서트 투어 ‘You’re My Summer’를 개최하고 팬들을 만난다. 오는 17일 서울시 강남구 KT&G 상상마당 대치아트홀에서 팬 콘서트의 포문을 열고 6월 8일 대만, 6월 28일 일본에서 그 열기를 이어갈 예정이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사진제공 = 웨이베러 [금요저널] 빅톤 출신 임세준이 솔로 아티스트로 새 출발을 알린다. 임세준은 오늘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첫 솔로 데뷔 싱글 ‘You’re My Summer’를 발매한다. ‘You’re My Summer’는 임세준이 데뷔 9년 만에 처음 선보이는 솔로 싱글로 ‘청춘의 계절’ 여름을 주제로 그가 지나온 시간과 마주할 계절들에 대한 진심 어린 고백과 다짐이 담겼다. 타이틀곡 ‘Summer’를 비롯해 ‘Forever’까지 두 곡이 수록돼 임세준의 짙어진 감성과 표현력을 엿볼 수 있다. 이번 싱글에는 웨이베러 프로듀서진 헬로글룸, 프롬트웬티, 도그샴푸 등이 총출동하며 완성도를 높였다. 뿐만 아니라 ‘Summer’의 기타 세션에는 하현상이 참여, 임세준의 감미로운 보컬과 조화를 이루며 리스너들에게 깊은 울림을 선사할 전망이다. 또한 하와이 올 로케이션으로 촬영된 ‘Summer’ 뮤직비디오는 프롬트웬티가 직접 연출을 맡아 한 편의 영화 같은 영상미를 완성했다. 젊음의 찬란함, 성장의 아픔, 그리고 팬들을 향한 깊은 감사를 풀어낸 ‘Summer’를 시각적으로 그려내며 몰입감을 배가시켰다. 앞서 임세준은 그룹 빅톤으로 데뷔해 다수의 드라마와 영화, 뮤지컬까지 다방면에서 활약하며 글로벌 아티스트로서 입지를 다졌다. 최근에는 프롬트웬티와 헬로글룸이 수장으로 있는 웨이베러와 전속계약을 맺고 한층 다채로운 활동을 예고한 임세준의 새로운 도전에 관심이 집중된다. 임세준은 첫 솔로 데뷔 싱글 발매를 시작으로 아시아 팬 콘서트 투어 ‘You’re My Summer’를 개최하고 팬들을 만난다. 오는 17일 서울시 강남구 KT&G 상상마당 대치아트홀에서 팬 콘서트의 포문을 열고 6월 8일 대만, 6월 28일 일본에서 그 열기를 이어갈 예정이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