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금요저널] 옹진군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2일 연평면을 시작으로 연말까지 독거노인과 취약계층의 생활환경 개선과 건강한 일상 지원을 위해 '반짝반짝 옹가네'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반짝 반짝 옹가네'사업은 거동이 불편하거나 세탁이 어려운 독거노인 가구를 대상으로 자원봉사자들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주거환경을 정비하고 이불 등 대형 세탁물을 수거 세탁 후 다시 전달하는 생활밀착형 봉사활동으로 이를 통해 위생 관리가 어려운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있다.현재 주거환경 정화 활동은 백령면, 덕적면, 자월면, 영흥면에서 진행되고 있으며 빨래방 봉사활동은 북도면, 연평면, 영흥면에서 운영되고 있다.각 지역 자원봉사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도 기여하고 있다.옹진군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섬 지역 특성상 생활서비스 이용이 어려운 어르신들이 많다"며 "앞으로도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취약계층의 생활환경 개선과 따뜻한 지역 공동체 조성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금요저널] 옹진복지재단과 포스코A C는 지난 3월 12일 농어촌 지역과 기업의 상생 협력을 통해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푸른 리본 마을'업무협약을 체결했다.'푸른 리본 마을'은 신도시 개발지 인근 소멸지역에 다시 활기를 불어넣고 동시에 기업과 지역사회를 연결해 상생의 길을 가고자 하는 의지를 표명한 포스코A C의 사회공헌 브랜드이다.양 기관은 지난해에 이어 금년에도 '푸른 리본 마을'사업 추진을 위한 사항, 지역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 공동 개발을 비롯해 다양한 분야에 상호 협력하기로 협약했다.지난해에는 차량 진입조차 불가능한 농어바위 해안가에 방치된 쓰레기 약 5톤을 포스코A C 임직원과 면 직원들이 직접 수거해 청정 해양환경 조성에 나섰으며 노후된 내1리 경로당 보수공사와 함께 태양광 조명을 설치해 에너지 자립형 공간을 구축하고 마을 잔치와 문화공연을 여는 등 도서지역이 가지고 있는 접근성 제약, 인프라 부족 등 영흥면이 가지고 있는 실제적인 제약점들을 해소하기 위한 사업을 수행했다.전훈태 포스코A C 사장은 "건축업 특성을 기반으로 본사 소재지 인천의 지역사회 생활 커뮤니티 지원을 통해 기업과 지역사회 간 상생의 길을 지속적으로 모색할 것"이라고 밝혔다.옹진복지재단은 기업 및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강화해 군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금요저널] 옹진군은 지난 27일부터 3월 6일까지 군청 6층 중회의실에서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인력의 전문성 강화를 위한 2026년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사업 직무교육 을 2회에 걸쳐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종사자의 직무이해도를 높이고 심리적 부담을 완화함으로써, 도서지역 어른신들에게 보다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직무교육으로 인한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2회 분반으로 운영하며 회차별 약 30명씩 참여하도록 조정했다.교육에는 수행인력 60명이 참여하며 이들은 현재 관내 768명의 돌봄대상 어르신에게 안전 확인, 일상생활지원, 정서 지원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교육은 대면 집합교육 방식으로 진행되며 주요 내용은 2026년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운영지침 및 제도의 이해 지역사회 통합돌봄 정책과의 연계 및 '퇴원 후 단기집중서비스'사업 안내 특화서비스 추진에 따른 돌봄대상자 이해 및 사례관리 방향 등 실무 중심 교육 노인학대 예방교육 등 현장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과정으로 구성됐다.문경복 군수는"도서지역 특성상 돌봄인력의 전문성과 현장 대응 능력이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직무교육과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촘촘한 지역 돌봄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옹진군은 초고령화에 대응해 노인맞춤돌봄서비스의 내실 있는 운영을 지속 추진하고 있으며 취약 어르신의 안전망 강화를 비롯해 사회참여 확대와 지역사회 통합돌봄 기반 조성에 행정 역량을 집중해 나갈 계획이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옹진군은 지난 27일 영흥수협 공판장 및 진두항 일원에서 2026년 영흥 풍어기원제 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풍어기원제는 영흥수산업협동조합이 주최하고 지역 어업인 단체들이 함께 준비한 행사로 한해의 무사고 조업과 만선을 기원하는 자리로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어업인과 지역 주민, 관광객 등 약 40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풍어기원제는 전통 풍어굿과 기념식 순으로 진행됐다.바다에 대한 감사와 경외의 마음을 담아 어업인의 안전 조업과 풍어를 기원하는 제례가 엄숙하게 이어졌으며 첨삭자들은 올 한 해 어선 사고 없는 안전한 조업과 수산자원의 풍요를 한마음으로 염원했다.문경복 옹진군수는 축사를 통해 "풍어기원제는 단순한 행사를 넘어 바다와 더불어 살아가는 어업인의 염원과 전통이 담긴 소중한 자리"며 "2026년 한 해 단 한 건의 사고 없이 안전하게 조업하시고 어구마다 수산물이 가득 차 어업인 여러분의 가정에 웃음과 풍요가 넘치는 한 해가 되길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말했다.이번 행사는 어촌 고유의 전통을 되새기고 지역 어업인과 주민이 함께 공동체의 결속을 다지는 뜻깊은 자리로 마무리됐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옹진군은 해빙기를 맞아 지반 약화로 인한 붕괴, 낙석, 침하 등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오는 3월 31일까지 관내 해빙기 취약 급경사지 등 취약시설 88개소에 대해 집중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기온 상승에 따른 지반 이완으로 사고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대비한 선제적 조치로 점검 대상은 급경사지, 저수지, 소규모 공공시설 등 총 88개소다.특히 인명피해 발생 우려가 높은 지역을 우선 선정해 민간 전문가, 지역 주민 및 관계 공무원으로 구성된 점검반을 편성하고 민, 관 합동 현장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주요 점검사항은 급경사지, 저수지 등 균열로 인한 붕괴 등 구조적 이상 여부 확인 인명피해우려지역 내 위치 구조물 안전관리 상태 등이다.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조치하고 보수, 보강이 필요한 시설은 신속히 정비계획을 수립해 위험요인을 해소할 예정이다.아울러 옹진군은 올해부터 각종 재난 상황 발생 또는 발생이 예견되는 상황을 대비해 민, 관 합동으로 구성된'주민대피지원단'을 운영해 고령자, 장애인 등 대피 취약계층의 신속한 이동과 안전 확보를 지원함으로써 재난 대응력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해빙기는 작은 균열과 지반 침하가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시기"며 "사전 점검과 신속한 조치를 통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인천시 지명위원회에서는 인천시 중구 영종도와 북도면을 연결하는 교량의 명칭을 '신도평화대교'로 최종 확정했다고 밝혔다.인천시 지명위원회에 따르면 이번 명칭 결정은 기존 교량과 유사한 이름으로 인한 이용자 혼선을 방지하고 지역의 역사성과 상징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결과다.특히 북도면의 지리적 특성과 지역 정체성을 반영하면서도 미래지향적 의미를 담을 수 있는 명칭으로 '신도평화대교'가 가장 적합하다는 판단이다.이번 명칭은 옹진군 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해 결정됐다.교량 명칭 선호도 조사에서 압도적으로 '신도평화대교'를 선택해 가장 높은 지지를 얻었으며 이는 인천시 주민 다수의 뜻이 모인 결과로 평가된다.옹진군은 그동안 북도면 주민들이 교통 여건으로 인해 겪어온 불편을 잘 알고 있으며 이번 교량 건설과 명칭 확정을 계기로 지역 간 접근성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특히 과거 영종도를 오가는 여객선이 야간에 운항하지 않아 주민들이 이동에 제약을 받았던 점을 감안할 때, 교량은 생활 여건 개선과 지역 균형 발전에 중요한 전환점이 될 전망이다.문경복 군수는 "신도평화대교는 단순한 교량을 넘어 2만여 옹진군민의 오랜 염원이 담긴 상징적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주민 의견을 최우선으로 반영해 지역 발전을 이끌어가겠다"고 밝혔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옹진군은 농업인의 소득 안정과 농촌의 공익적 기능 증진을 위해 오는 3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2026년도 기본형 공익직불금'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공익직불제는 일정 자격요건을 갖추고 준수사항을 이행하는 농업인과 농업법인에게 보조금을 지급하는 제도로 신청은 농업인의 편의를 위해 비대면과 방문 접수를 병행해 운영된다.비대면 신청은 자격요건 사전검증을 통해 '적격'으로 확인된 농업인에게 발송되는 개별 안내 문자에 따라 인터넷, 스마트폰, 자동응답시스템 등을 통해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다.방문 신청은 신규 신청자, 옹진군 외 경작자, 농업법인 등 비대면 신청을 하지 못한 농업인을 대상으로 하며 농지 면적이 가장 넓은 소재지 면사무소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직불금은 농가 단위로 지급되는 소농직불금과 면적 구간별로 차등 지급되는 면적직불금으로 구분된다.특히 소농직불금은 경작면적 0.1ha 이상 0.5ha 이하 등 일정 요건을 충족할 경우 연간 130만원을 정액 지급한다.직불금을 수령하기 위해서는 △농지의 형상 및 기능 유지 △농약 안전사용 준수 △농가 교육 이수 등 17가지 준수사항을 반드시 이행해야 한다.이를 위반할 경우 총지급액의 10%가 감액될 수 있으며 특히 실경작자가 아닌 자가 신청하는 등 부정수급이 적발될 경우 환수 처분 및 최대 5배의 가산금이 부과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군 관계자는 "공익직불금이 도서 지역 농업인들의 경영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대상 농업인이 신청 시기를 놓쳐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적극 홍보하고 부정수급 방지를 위한 지도·감독에도 철저를 기하겠다"고 말했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농지 소재지 각 면사무소 또는 공익직불제 통합콜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옹진군은 지난 26일 옹진군청에서 민간주도 해상풍력발전 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굴업풍력개발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식에는 문경복 옹진군수를 비롯해 굴업풍력개발 박영훈 대표가 참석했으며 굴업풍력개발는 씨앤아이레저산업, SK이터닉스, 대우건설이 참여하는 특수목적법인이다.이번 협약은 관내에서 추진 중인 굴업도 해상풍력발전 사업과 관련해, 시행 사업자와 옹진군 간의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갈등 예방 및 관리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굴업도 해상풍력발전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상호 협력 △해상풍력 육상변전소 및 부대시설의 굴업도 조성 가능성 검토 △송전선로 인입 방안에 대한 타당성 검토 및 협력 △해상풍력 사업과 연계한 지역경제 활성화 및 상생협력 방안 마련 등에 대해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특히 옹진군은 해상풍력 사업 추진 과정에서 지역 여건과 주민 의견을 충분히 반영해 지역과 상생하는 사업 모델을 구축하고 해상풍력 발전이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공정하고 투명한 행정 절차를 통해 협력할 방침이다.문경복 군수는 "이번 업무협약은 민간이 주도하는 해상풍력 사업이 지역과 조화를 이루며 추진될 수 있도록 하는 협력의 출발점"이라며 "굴업도를 비롯한 관내 해역의 해상풍력 사업이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속가능한 에너지 전환에 기여할 수 있도록 행정적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굴업풍력개발 관계자 역시 "옹진군과의 협력을 통해 해상풍력 사업을 안정적으로 추진하고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모범적인 사업 모델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옹진군은 앞으로도 해상풍력 발전사업과 관련한 논의가 옹진군 해상풍력발전 지역협의체 운영과 주민 의견 수렴을 전제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행정기관으로서의 관리·조정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옹진군은 행정안전부 '섬 지역 특성화사업'의 일환으로 덕적도 북1리 으름실마을 지역 브랜드 '섬이담은'섬송이표고버섯을 활용한 수제맥주 시음회를 지난 23일부터 24일까지 국회소통관 푸드코트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시음회는 인천 섬 특산물의 2차 가공 및 관광 상품화를 위해 기획됐으며 일반 대중을 대상으로 △제품 만족도 △재구매 의향 △적정 가격대 △관광 연계 가능성 등에 대한 설문을 실시했다.덕적도에서 재배되는 섬송이표고버섯은 해풍과 청정 자연환경을 기반으로 스마트팜에서 재배되는 지역 특산물로 갓은 표고버섯을, 기둥은 송이버섯을 닮은 고급 버섯이다.특유의 깊은 감칠맛과 풍부한 향, 쫄깃한 식감이 뛰어나 지역 대표 특산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행사에서는 섬송이표고버섯 시식․판매 홍보와 함께 섬송이 비빔밥, 섬송이 소불고기덮밥 등을 선보였으며 준비된 200인분이 현장에서 전량 판매되는 등 큰 호응을 얻어 방문객들의 높은 관심과 특산물의 상품성을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참여자들은 "버섯으로 맥주를 만든다는 발상이 신선하다", "지역 특산물과 결합한 스토리가 인상적이다"등의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으며 관광 연계 상품으로서의 발전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도 나타냈다.덕적도 북1리 마을기업인 ㈜으름실마을공동체 김형태 위원장은 "이번 시음회는 단순한 제품 테스트를 넘어, 덕적도 특산물이 새로운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콘텐츠로 확장될 수 있는지를 확인하는 자리였다"며 "향후 '섬이담은'브랜드 제품의 완성도를 높이고 특산물과 연계한 섬 체험 프로그램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이번 시도는 인천 섬 특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는 6차 산업화 모델 사례로 향후 덕적도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새로운 지역 경험 요소를 제공하는 대표 콘텐츠로 발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옹진군 자월면 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3일 소이작도를 시작으로 '2026 희망나눔 밑반찬 전달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자월면 전역의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독거노인, 장애인 등 취약계층 85가구를 대상으로 정기적으로 밑반찬을 조리·전달하는 나눔 활동으로 돌봄 사각지대 해소와 영양 지원을 위해 마련됐다.이날 옹진군 새마을부녀회 임원과 회원, 자원봉사자들은 이른 시간부터 모여 식재료를 손질하고 반찬을 정성껏 조리했으며 완성된 밑반찬을 각 가정에 직접 방문해 전달하며 안부를 살폈다.단순한 식사지원을 넘어 정서적 교류와 생활 실태 확인을 병행하는 '찾아가는 복지 실천'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신전희 지소장은 "고물가 상황 속에서 질 좋은 식재료로 충분한 양의 반찬을 준비하는데 어려움이 있지만, 자원봉사자들이 한마음으로 정성을 다해 준비하고 있다"며 "직접 조리하고 전달하는 과정을 통해 대상자들이 더욱 건강한 식사를 하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강혁철 자월면장은"바쁜 일정에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일상에 큰 도움이 되는 밑반찬 나눔 봉사를 펼쳐주신 옹진군 봉사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자월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소외된 이웃을 살피는 행정적 지원에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옹진군자원봉사센터는 지역 내 취약계층의 건강한 식생활 지원과 이웃 돌봄 강화를 위해 '2026년도 희망나눔 밑반찬 전달 사업'을 지난 23일 이작2리를 시작으로 옹진군 7개면 11개 지역에서 연말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각 지역의 자원봉사자들이 직접 참여해 반찬을 준비하고 가정까지 전달함으로써,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안부 확인과 정서적 돌봄을 함께 실천하는 생활밀착형 봉사 활동이다.특히 2026년에는 지역별 특성과 수요를 반영해 운영 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지속적인 봉사 참여를 통해 지역 공동체의 연대감과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옹진군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희망나눔 밑반찬 전달 사업은 한 끼 식사를 넘어 이웃의 일상을 살피는 따뜻한 연결"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과 자원봉사자가 함께하는 지속 가능한 나눔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옹진문화원은 지난 24일 옹진문화원 대회의실에서 제9차 정기총회와 제1·2대 태동철 문화원장 이임식과 제3대 박용운 문화원장 취임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정기총회에서는 △ 2025년 감사보고 △ 2025년 사업추진실적 및 결산 보고 △ 2026년 사업계획 및 예산 승인 △ 임원, 대의원 선출 및 운영 승인 △ 옹진문화원 운영규정 일부 개정 및 승인의 건을 회원들의 질의와 토론을 거쳐 원안대로 심의·의결했다.정기총회 종료 후 제1·2대 태동철 문화원장 이임식과 제3대 박용운 문화원장 취임식이 문경복 옹진군수, 이의명 옹진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군의원과 관계기관 및 지역 사회단체장, 문화원 회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옹진문화원장 이·취임식은 가야금앙상블 '그미'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임기를 마친 태동철 원장에 대한 옹진군수와 옹진문화원 임·회원의 감사패 전달, 이임사, 문화원기 이양, 박용운 원장의 취임사, 내빈 격려사 및 축사, 축시 낭독,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이임하는 태동철 원장은 "우리 옹진문화원이 전국 문화원 중에도 비교적 늦게 출발했지만, 회원 여러분의 노력과 협조에 힘입어 의미 있는 성장을 이뤘다"며 "앞으로 신임 원장과 함께 지역문화 구심점 역할을 이어가길 기대한다"고 소감을 밝혔다.제3대 원장으로 취임한 박용운 신임 원장은 "옹진의 향토문화를 체계적으로 계승·발전시키고 군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도록 참여 기회를 확대하겠다"며 "회원 간 화합과 소통을 바탕으로 문화원이 지역문화를 이끄는 거점 기관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전했다.문경복 옹진군수는 축사를 통해 이임하시는 태동철 원장님께"지난 8년간 문화원을 이끌어오신 노고에 감사드리며 앞날의 건승을 기원드린다"고 전하며 새로 취임하신 박용운 원장님께는 "힘찬 출발에 아낌없는 응원과 박수를 보낸다"고 축하인사를 건넸다.한편 2025년 한 해 동안 지역문화 진흥과 옹진문화 활성화에 기여한 최선해, 단춘하, 신영미 회원에게 옹진군수 표창패가, 이춘화 회원에게 옹진군의회의장 표창패가, 허순철 회원에게 국회의원 표창장이 수여됐으며 문화원 발전과 회원의 문화 창달에 기여한 권경화, 이용자 회원에게 옹진문화원장 공로패가 각각 수여됐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