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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경기형 웰니스 관광시설 인증 현판 전달 (양평군 제공) [금요저널] 양평군은 지난 24일 군수실에서 2025년 경기형 웰니스 관광시설 인증 현판을 전달했다.이번 현판 전달은 경기형 웰니스 관광시설로 선정된 미리네힐빙클럽과 블룸비스타에 공식적으로 축하를 전하고, 웰니스 관광 활성화를 위한 협력 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웰니스 관광은 단순한 휴식이나 관광을 넘어 신체적·정신적·정서적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하는 관광 형태로, △자연·숲 치유 △힐링·명상 △뷰티·스파 △한방 및 전통 치유 △웰니스 스테이 △웰빙 푸드·건강식 △반려동물 연계 활동 등 다양한 콘텐츠를 포괄한다.이러한 특성을 바탕으로 건강과 치유, 생활을 중시하는 관광객을 중심으로 새로운 관광 시장이 형성되고 있다.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2017년부터 웰니스 관광을 새로운 관광 성장 동력으로 육성해 왔으며, 2025년까지 총 88개소의 웰니스 관광시설을 인증했다.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도 올해 처음으로 ‘2025 경기형 웰니스 관광 활성화 사업’을 추진해 도내 15개소를 선정했다.이번에 경기형 웰니스 관광시설로 선정된 미리내힐빙클럽은 ‘힐링·명상’분야에서, 블룸비스타는 ‘스테이’분야에서 각각 우수성을 인정받았다.특히 미리내힐빙클럽은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한 ‘우수 웰니스 관광시설’에도 인증된 바 있다.전진선 양평군수는 현판 전달식에서 “경기형 웰니스 관광시설 인증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양평 관광 발전을 위해 현장에서 노력해 주신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이어 “양평 관광산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서는 군과 관광사업자 간의 긴밀한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상호 협력을 통해 양평만의 관광 경쟁력을 함께 만들어 가자”고 말했다.한편, 군은 이번 인증을 계기로 관내 웰니스 관광자원을 체계적으로 연계·육성해 나갈 계획이다.
양평도서관, ‘2025년 크리스마스 체험 행사’성료 (양평군 제공) [금요저널] 양평군은 지난 24일 양평도서관에서 진행된 ‘양평도서관 홀리데이 팝업! 슈링클스 책갈피·키링’체험행사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연말을 맞아 군민에게 다채로운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도서관의 역할을 생활문화 공간으로 확장하기 위해 기획됐다.행사 당일에는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도서관을 찾아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즐기며 한 해를 마무리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행사에서는 △나만의 텀블러 가방 색칠하기 △크리스마스 테마 키링 만들기 △책 속 문장을 활용한 책갈피 만들기 등 크리스마스를 주제로 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됐으며, 크리스마스 트리 사진 촬영 구역을 활용한 즉석사진 촬영 이벤트도 함께 진행돼 연말 분위기를 더했다.이경희 평생학습과장은 “이번 크리스마스 체험행사를 통해 도서관이 지역 주민이 함께 문화를 즐기는 생활문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음을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군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양평군, 물맑은 양평 수박 본격적인 출하 시작 [금요저널] 지난 7월 8일 청운농협에서는 “물맑은 양평 수박 출하 발대식”을 개최하며 군의 여름철 대표 농산물인 물맑은 양평 수박의 출하가 본격화됐다. 이날 발대식에는 전진선 양평군수를 비롯해 윤순옥 양평군의회 의장, 이혜원 경기도의회 의원, 농협중앙회 양평군 농정지원단 박형세 단장 등 지역단체 및 주민들이 함께 참석해 양평 수박의 본격적인 출하를 축하했다. ‘물맑은 양평 수박 산지유통센터’는 2017년 선별장 내 선별라인 1식, 저온창고 2실 건립을 시작으로 이후 선별라인 1식 추가, 비파괴당도측정기 2식, 비가림시설 등의 시설 보완을 통해 품질관리를 더욱 철저히 하며 학교급식, 도매시장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으며 센터 옆에 청운농협 로컬푸드 직매장은 2019년에 개점해 다른 곳 보다 저렴하게 양평 물맑은 수박을 만나볼 수 있다. 정지범 청운농협 조합장은 “수박 산지유통센터 운영이 올해 6년 차로 금년에는 30만개의 출하를 목표로 하고 있다”며 “많은 분들의 관심에 힘입어 양평 수박이 품질이나 가격에서 전국 최고의 수박으로 평가받을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전진선 군수는 “물맑은 양평 수박”이 철저히 관리되며 도매시장에서 제 평가를 받고 농가소득에 도움이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농가소득 증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양평군 양평읍새마을협의회, 친환경 비누 100개 나눔 [금요저널] 양평군 양평읍새마을협의회에서는 지난 7일 작게나마 지역주민들과 따뜻한 정을 나누고 싶다며 회원들이 직접 폐식용유를 수거해 제작한 친환경 비누 100개를 양평읍사무소에 전달했다. 이날 기부된 친환경 수제 비누는 갈산공원 소재 새마을회 사무실 인근에서 회원 20여명이 모여 추진된 마을공동체 행복나눔 비누만들기 행사를 통해 만들어졌다. 폐식용유를 수거 및 재활용함으로써 환경 보호를 실천함과 동시에, 일부는 지역 주민에게 나누고 나머지 비누는 새마을회 나눔 장터에서 소액 판매를 통한 취약계층 지원금을 마련할 수 있어 더욱 의미가 크다. 김주철 협의회장과 강미수 부녀회장은 “새마을 회원분들의 정성과 노력으로 만들어진 친환경 비누를 관내 취약계층에 전달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환경오염 방지에도 기여할 수 있어 정말 보람차다”며 “앞으로도 우리 이웃들에게 보탬이 되는 일에 적극 동참할 수 있는 양평읍새마을회가 되겠다”고 말했다. 조근수 양평읍장은 “매년 뜻깊은 이웃사랑 나눔을 몸소 실천해주시는 것은 물론, 다양한 환경 보호 활동에도 힘써주시는 새마을회 회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by양평군 양서면 증동2리 박천윤 이장, 모친 산수연서 받은 쌀 400kg 기증 [금요저널] 양평군 양서면 증동 2리의 박천윤 이장이 지난 7일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쌀 400kg를 양서면사무소에 기증했다. 이날 기증된 쌀은 팔순을 맞이한 어머니의 산수연에 화환 대신 받은 것으로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썼으면 좋겠다는 어머니와 가족들의 뜻에 따라 면에 기증하게 됐다. 송혜숙 양서면장은 “양서면의 발전을 위해 늘 성심성의껏 협조해주시는 박천윤 증동2리 이장님과 경사스러운 날에 이웃을 위한 마음을 전달해주신 모친 이옥례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증받은 쌀은 꼭 필요한 분들에게 고루 전달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by양평군, 자율방범기동순찰연합대와 종합사회복지관 자매결연 협약체결 [금요저널] 양평군의 자율방범기동순찰연합대와 종합사회복지관이 지난 4일 지역 내 저소득층 사각지대 예방 및 양평 복지증진을 위한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서동규 연합대장, 강동원 관장을 비롯해 권진욱 부연합대장, 이명수 사무국장, 천귀선 의전국장, 이민수 환경국장, 서준원 사무차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두 단체는 인·물적 상호 교류를 통한 양평의 복지증진, 청소년 및 저소득층 사각지대 해소 등 지속 가능한 지역 봉사단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함께 노력하게 된다. 서동규 연합대장은 “우리 지역주민들을 위해 봉사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12개 읍·면의 600여명의 회원들과 함께 양평군 복지증진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강동연 관장은 ”주민의 안전과 복지증진을 위해 자매결연 협약에 적극 참여한 양평군자율방범기동순찰연합대 회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복지증진을 위한 상호 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적극 협력 하겠다“고 말했다.
by양평군, 차세대 업무시스템‘온-나라 문서 2.0’본격 추진 [금요저널] 양평군이 오는 7월 11일부터 데이터 기반의 행정 혁신을 위한 차세대 업무시스템인 ‘온-나라 문서 2.0’으로 행정시스템을 전환한다고 밝혔다. 온-나라 문서는 공무원이 수행하는 업무를 온라인상에서 공문서를 작성, 결재, 발송, 보존 등을 실시간으로 처리하는 전자문서시스템으로 군은 2012년부터 ‘온-나라 문서 1.0’을 도입 운영해 왔다. 그러나 기존 시스템의 노후화로 부품 수급과 장비 보강이 어렵고 서비스 지연 및 업그레이드 지원 불가, ‘Active-X’등 비표준 기술 사용으로 취약한 보안 문제가 꾸준히 발생해 이를 개선하기 위해 ‘온-나라 문서 2.0’으로 전환을 추진했다. ‘온-나라 문서 2.0’의 도입으로 공문서를 웹 기반 문서 편집기로 작성하고 국제표준문서에 대한 호환성을 높여 공공기록물의 보존성을 확보하게 되며 특정 운영체계와 브라우저에 종속되지 않는 웹 표준 환경으로 전환된다. 또한, 대용량 첨부 파일의 대외 발송이 가능해지며 내부 직원과의 소통창구인 메신저·메일시스템을 전면 개편해 행정전화기, ‘온-나라 문서 2.0’과 각각 연동돼 불필요한 행정력 낭비를 방지하고 정확하고 신속한 의사 전달로 행정업무를 보다 효율적으로 추진할 수 있게 된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초연결사회에 발맞춰 스마트한 업무 환경을 도입해 행정서비스의 품질을 향상시키고 군민 모두가 행복하고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신산업이 행정업무에 적용될 수 있도록 정보 인프라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by양평군,‘중대재해 처벌법’에 따른 안전보건의무 이행 점검 실시 [금요저널] 양평군이 오는 13일부터 22일까지 2022년 상반기 중대재해 처벌법에 따른 의무이행 사항에 대한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법령에 따라 군 소속 종사자 3,158명과 관리 시설물 176개소에 대한 안전·보건 의무이행에 대한 총괄 점검으로 양평군 소속 종사자의 중대산업재해 예방 양평군 소속 종사자 및 이용자의 중대시민재해 예방 안전·보건 관계 법령에 따른 의무 이행사항 등에 대한 점검이다. 자료 및 현장점검으로 추진할 예정이며 점검 이후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는 개선 조치를 이행토록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 관계자는 “지난 1월 27일 시행된 ‘중대재해 처벌법’에 따라 실시하는 첫 점검인 만큼, 각 부서 및 읍면의 안전·보건 의무 이행사항에 대한 철저한 점검을 통해 군 소속 종사자 및 이용자의 안전·보건을 확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by양평군청 씨름선수단 이재안, 평창평화장사씨름대회 태백급에서 2위 [금요저널] 양평군청 씨름선수단의 이재안 선수가 지난 4일부터 8일까지 강원도 평창군에서 개최된 2022 평창평화장사씨름대회에서 태백급 2위를 차지했다. 이재안 선수는 8강전에서 허선행 선수와 8강전 경기에서 만났다. 첫 번째 판은 허선행 선수가 먼저 들배지기 기술로 이재안 선수를 넘겼지만 모래판에 닿기 전 잡고 있던 샅바를 놓고 수비에 들어가며 상대보다 모래판에 늦게 떨어져 첫판을 가져왔다. 이어진 두 번째 판은 이재안 선수가 밭다리 공격을 성공시키며 2대 0으로 승리했다. 4강전은 윤필재 선수를 만나 첫 번째 판은 이재안 선수가 밀어치기로 가져왔으나, 두 번째 판에서 윤필재 선수가 밭다리를 성공시키며 승부를 원점으로 가져왔다. 마지막 세 번째 판에서 윤필재 선수가 들배지기로 선공을 시도했지만, 노련미가 뛰어난 이재안 선수가 상대의 중심이 무너진 기회를 놓치지 않고 밭다리를 성공시키며 결승전에 올랐다. 결승전에 진출한 이재안 선수는 노범수 선수를 만나 선제공격과 각종 기술을 시도하며 경기를 이끌어 갔지만 3대 0으로 패하며 아쉽게 2위를 차지했다. 군 관계자는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훈련에 매진한 양평군청 씨름선수단에 아낌없는 응원과 격려의 박수를 보낸다”며 “끝까지 최선을 다해준 이재안 선수가 다시 한번 씨름의 메카 양평을 알렸다”고 말했다.
by제24회 양평이봉주마라톤대회 개최 [금요저널] 제24회 양평이봉주마라톤대회가 오는 9일 개최된다. 지난 2년간 코로나19로 개최되지 못했던 이번 대회는 경인일보가 주최하고 양평군과 양평군육상경기연맹 등이 후원하며 전국에서 약 1,500여명이 참여해 열띤 경기를 펼칠 예정이다. 4km, 10km, 하프 등 세가지 코스로 구성됐으며 마라톤 대회 이외에도 출발 및 도착지점인 강상체육공원에서 국민체력인증센터, 풀장 등이 운영되고 다양한 행사가 열릴 예정이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최근 복벽이상운동증으로 고통을 겪고 있는 이봉주 선수의 쾌유를 바라며 폭염 속 마라톤에 참여하는 참가자들은 안전을 최우선으로 대회를 즐겨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원활한 대회진행을 위해 당일 08시 50분부터 12시까지 주로인 양평대교부터 도로통제가 이뤄질 예정“이라며 ”주민들에게 최대한 피해가 가지 않도록 대회 종료시 신속한 통제 해제와 추후 대회는 새 코스를 확보해 통제구역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양평군 양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폭염에 따른 홀몸어르신 안부확인 [금요저널] 양평군 양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는 지난 6일 연이어 지속되는 폭염경보에 따라 위험상황에 노출된 홀몸어르신의 안부를 확인했다. 협의체 위원들은 보호자가 없이 홀로 거주하는 어르신의 고독사를 방지하고 복지위기상황 예방을 위해 주 1회 “홀몸어르신 안부확인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계속되는 무더위에 둘째 주를 특별안부확인 주간으로 지정해 선풍기 등의 냉방기 정상 작동 여부, 건강 상태 체크 등을 진행했다. 연락이 되지 않거나 위기상황으로 판단되는 대상자의 경우, 양서면 복지팀으로 제보해 직접 가정방문을 통해 안부를 묻고 건강 상태를 확인했다. 송혜숙 양서면장은 “장마가 끝나고 본격적으로 무더위가 시작돼 어르신들의 건강이 많이 염려되는 상황으로 협의체 위원님들의 협조 덕분에 어르신들의 안부를 확인할 수 있었다”며 “이번 안부확인을 통해 확인된 필요한 물품 등은 신속하게 지원될 수 있도록 조치하겠다”고 말했다.
by양평군 농촌지도자연합회, 지역활력화작목 집중 육성 [금요저널] 양평군 농촌지도자연합회가 금년 지역활력화작목으로 유지작물 1종과 식량작물 1종을 선정해 집중적으로 육성하고 있다고 밝혔다. 양평군농촌지도자회는 군 및 읍·면 단위 13개 회 526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지역활력화 작목을 위한 공동농장 운영은 전 재배기간에 회원 참여로 이뤄진다. 해당 사업은 우리 농업의 1차 생산시장이 한계에 봉착해 있는 상황에 새로운 소득작물로 가공 산업과 연계 가능한 국내육성 품종인 들깨와 콩을 약 3ha의 공동사업포장에 시범재배하게 되며 이를 위해 지난 6월부터 공동 파종, 육묘, 정식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수확한 농작물은 지역농협과 지역가공업체에 수매하고 수익금은 단체운영과 지역 내 취약계층 보호 또는 교육발전을 위해 기부할 예정이다. 또한, 농업분야에서 발생되는 탄소를 줄이기 위해 벼 중간 물 떼기, 논 벼 대체 작물 전환 등 탄소중립에 힘을 보태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하고 있다. 안윤영 회장은 “지역활력화작목 육성을 위한 공동농장 운영으로 회원 상호 간 유대를 강화하며 새로운 소득 작물로서의 가치를 검증하고자 한다”며 “또한 농업부문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자발적 탄소중립 실천 분위기를 조성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진선 군수는 “농업인구 감소 및 고령화 추세 속에 농업경영비가 증가하고 있어 기계화 도입으로 안정적 소득작물 생산 기반구축이 요구되는 것이 현실”이라며 “농촌지도자회의 신속한 대응에 기대감을 나타내고 있고 앞으로도 농업분야 탄소중립 실천 분위기 조성에 앞장서 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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