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저널] 고양특례시는 최근 국제정세 불안과 에너지 가격 상승에 대응하기 위해 공공부문의 에너지 절약 실천을 강화한다고 12일 밝혔다.
최근 중동 지역을 둘러싼 군사적 긴장 고조로 국제 에너지 시장의 변동성이 커지면서 유가 상승과 에너지 수급 불안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러한 상황은 기업의 생산비와 물류비 상승으로 이어져 시민 생활 물가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이에 시는 공직사회가 먼저 에너지 절약에 솔선수범해야 한다는 취지에서 공공기관의 에너지절감 실천을 강조했다.
주요 실천 내용으로는 홍보 전광판 등 심야 시간대 소등 적정실내온도 준수 사용하지 않는 전기 기기 전원 차단 승용차 운행 자제 및 대중교통 이용 등이 포함된다.
시 관계자는 “작은 실천이 모이면 도시의 예산 절감뿐만 아니라 국가 에너지 안보에도 기여할 수 있다”며 “공직사회가 먼저 모범을 보이며 시민들과 함께 에너지 절약 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주관부서 담당자 연락처 사진유무 일산서구도서관과 팀 장 정미현 있음 담당자 최미애 고양시 대화도서관, ‘완독 챌린지’운영 프랑스 경제학자 토마 피케티의 저서 ‘21세기 자본’읽기 도전 고양특례시 대화도서관에서는 시민들의 깊이 있는 독서 경험을 돕기 위해 ‘21세기 자본’을 함께 읽는 ‘완독 챌린지’를 운영한다.
‘완독 챌린지’는 프랑스 경제학자 토마 피케티의 대표 저서 ‘21세기 자본’을 주제로 진행되는 프로그램으로 혼자 읽기에는 부담스러운 분량의 이른바 ‘벽돌책’을 참여자들이 함께 읽고 독서 인증과 토론을 통해 책의 내용을 공유하는 시민 참여형 독서 프로그램이다.
이번 프로그램 4월 1일부터 5월 13일까지 진행되며 독서 인증은 4월 1일 4월 15일 4월 29일 총 3회 카카오톡 오픈채팅으로 진행된다.
이후 5월 13일 오전 10시부터 11시 30분까지 대화도서관 서로배움터에서 진행되는 오프라인 독서 모임을 통해 책에 대한 의견과 감상을 함께 나눌 예정이다.
대화도서관 관계자는 “혼자 읽기 어려운 인문 사회 분야 도서를 함께 읽고 서로 독서를 격려하는 과정을 통해 완독의 성취감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며 “시민들이 독서 공동체를 통해 깊이 있는 독서의 즐거움을 느끼길 바란다”고 밝혔다.
프로그램 신청은 3월 13일 금요일 오전 10시부터 고양시도서관센터 누리집을 통해 할 수 있으며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고양시도서관센터 누리집 ’독서문화 ’프로그램 신청을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