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특례시의회 이재식 의장, ‘어린이 교통안전교육장 리모델링 개장식’ 참석 [금요저널] 수원특례시의회 이재식 의장은 30일 어린이 교통안전교육장에서 열린 ‘어린이 교통안전교육장 리모델링 개장식’에 참석해 개장을 축하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번 행사에는 이재식 의장과 채명기 환경안전위원장을 비롯한 환경안전위원회 의원과 녹색어머니연합회 관계자, 시민연합회 관계자 등이 함께해 새롭게 단장한 교육장의 개장을 기념하며 교통안전 문화 확산의 중요성을 공유했다. 이재식 의장은 축사에서“공사를 안전하게 마무리하고 오늘 개장을 맞이할 수 있도록 애써주신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아이들뿐만 아니라, 고령자, 장애인 등 교통약자 모두 실질적인 교육받을 수 있도록 효율적인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더 힘써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비극적인 교통사고로부터 우리 아이들을 지키기 위해 함께 노력해 나가자.”고 덧붙였다.
위문품 전달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금요저널] 수원시재향군인회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수원시 8개 참전유공보훈단체에 위문품을 전달했다. 30일 수원시보훈회관에서 열린 위문품 전달식에는 수원시재향군인회 김영경 회장과 임원진, 8개 참전유공단체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6.25참전유공자회, 월남전참전자회, 고엽제전우회, 상이군경회, 무공수훈자회, 전몰군경유족회, 전몰군경미망인회, 특수임무유공자회 등 8개 단체에 총 300만원 상당 위문품을 전달했다. 위문품은 이마트 트레이더스 수원점·화서점, 이마트 3개 지점 등의 후원으로 마련했다. 수원시재향군인회는 2017년부터 매년 호국보훈의 달에 참전 유공자들에게 위문품을 전달하고 있다. 보훈원 봉사활동, 그린 향군 활동 등 지역사회 봉사활동도 꾸준히 펼치고 있다.
수원시, 2023년 민·관 사례관리사 역량강화 교육 [금요저널] 수원시는 6월 22일까지 수원시홍재복지타운에서 ‘2023년 민·관 사례관리사 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한다. 11일 시작된 ‘민·관 사례관리 교육’은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사례관리 기록의 실제, 정신질환, 성년후견, 임대차보호법 등 실무적인 교육을 비롯해 다양한 교양과목으로 구성된다. 수원시휴먼서비스센터가 주관한다. 실무 담당자, 슈퍼바이저, 관리자과정으로 나눠 단계별로 교육한다. 총 13과정을 25회 제공하며 실무 과정은 고립과 은둔형 외톨이 경계성 지능과 정신장애 발달장애 바로알기 복지당사자관점 이해와 상담 등 사례관리 실무 이해 공공사례관리 기록의 실제 변화를 위한 강점 관점 상담 등으로 구성했다. 슈퍼바이저 과정은 감성리더쉽 이야기치료 성년후견제도 등 통합사례관리 이해 함께 소통하며 행복 만들기로 관리자 과정은 소통하는 리더의 힘으로 편성했다. 상반기 집합교육을 하고 5~10월 사이 5명 이내의 민·관 사례관리사를 선진지에 견학을 보낼 예정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통합사례관리사가 정신질환, 은둔형외톨이 등 고난도 사례에 적절히 개입할 수 있도록 질 높은 교육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수원시휴먼서비스센터는 민·관의 지역사회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복합적 욕구를 지닌 고난도 사례 대상자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연계 지원하는 사례관리 전문기관이다. 지역사회 내 복지사각지대를 없애기 위해 기업·기관·단체 등이 전달한 후원금과 물품 등을 소외이웃에게 제공하고 있다.
by 김주환 연합본부장수원시 대규모점포, ‘새빛세일페스타 수원’적극 참여 약속 [금요저널] 수원시 대규모점포들이 5월 1~10일 열리는 ‘새빛세일페스타 수원’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기로 했다. 수원시는 11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대규모점포 관계자 간담회’를 열고 새빛세일페스타를 내실 있게 추진할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갤러리아광교·롯데백화점 수원점·AK플라자 수원점 등 백화점, 롯데마트·이마트·이마트트레이더스·홈플러스 등 대형마트, 뉴코아아울렛·NC백화점·롯데쇼핑아울렛 광교점·앨리웨이 광교 등 21개 점포 관계자가 참석했다. 대규모점포 관계자들은 새세패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행사 기간에 자체 세일·사은 행사를 추진하기로 했다. 행사 1주일 전부터 점포 내 홍보물 게시대, 건물 외벽, 엘이디 전광판 등을 활용해 새세패를 홍보할 예정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고물가·고금리로 인한 물가 상승으로 시민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수원시 모든 경제 주체가 참여하는 새빛세일페스타가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길 바란다”며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계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5월 1일부터 열흘간 열리는 새빛세일페스타는 대규모점포, 전통시장, 소상공인, 경기남부수퍼마켓조합 등이 참여하는 대규모 할인행사다. 행사 기간에 대규모점포는 세일·사은행사를 열고 중소유통공동도매물류센터를 운영하는 경기남부수퍼마켓조합은 도매물류 가격을 할인해 개별 슈퍼 286개소의 소비자가격 할인을 유도할 예정이다. 5월 1~7일에는 나눔 경매·고객사은행사인 ‘응원 챌린지’를 연다. 1일 수원남문권 9개 시장과 대규모 점포가 팔달문 지동교에서 시작하는 응원챌린지는 5일 정자시장, 6일 수원가구거리상점가, 7일 매산로테마거리 문화광장에서 이어진다. 나눔 경매 수익금 전액은 저소득층 시민들을 위해 기부할 예정이다.
by 김주환 연합본부장수원의 봄빛을 담은 사진을 응모해주세요 [금요저널] 수원시가 수원의 계절색을 배경색으로 촬영한 사진을 공모하는 ‘수원 아틀리에-봄빛 시리즈’ 공모전을 4월 30일까지 연다. 수원 아틀리에는 계절별 수원의 주제색을 주된 배경색으로 촬영한 사진을 공모하는 것이다. ‘봄빛’을 시작으로 ‘여름달’·‘가을바람’·‘겨울별’ 시리즈 등 1년에 네 차례 공모전을 열 예정이다. 봄빛 시리즈 배경색은 만석공원 두록색, 화성 돌담색, 수원경관색이다. 다른 색이 섞여 있거나 유사한 톤의 사진, 제시된 색깔이 모두 들어간 사진도 응모할 수 있다. 수원시에서 본인이 촬영한 사진, 인물이 포함된 사진은 초상권 문제를 해결하고 응모해야 하고 다른 공모전에 응모하지 않은 순수 창작물이어야 한다. 수원을 사랑하는 사람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수원시 블로그에 게시된 공모전 폼을 활용해 작품을 올려야 한다. 5월 8일 수상작을 발표하고 수상자 20명에게 10만원권 상품권을 지급한다. 수원시 관계자는 “수원 아틀리에는 아름다운 수원의 봄빛 풍경을 수원시만의 색으로 남기는 공모전”이라며 “수원의 봄빛을 담은 사진을 응모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김주환 연합본부장수원시, ‘2025년 지능형교통체계 아태총회’ 개최지 선정 [금요저널] 수원시가 ‘2025년 지능형교통체계 아태총회’ 개최지로 선정됐다. ‘2025년 수원ITS 아태총회 유치준비단’은 11일 중국 쑤저우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최종 제안발표에서 뉴질랜드와 경합 끝에 ‘2025년 ITS 아태총회’를 수원시에 유치했다. 수원시는 이날 발표에서 Maas, DRT, UAM 등 대도시의 미래 ITS 비전을 제시했다. 민간기업의 적극적인 지원, 정부와 지자체의 강한 유치 의지도 설명했다. 발표 후 아태 이사회 11개국이 표결을 했고 수원시는 뉴질랜드를 1표 차로 제쳤다. 1996년 일본에서 시작된 지능형교통체계 아태총회는 아시아·태평양 지역 국가들이 ITS 관련 민관 기술을 교류하고 시장 동향을 공유하는 국제회의다. 고위급회의, 학술회의, 기술시연, 전시회, 비즈니스 상담회 등으로 진행된다. 한국은 2002년 제5회 서울 ITS 아태총회를 개최한 바 있다. 2025년 ITS 아태총회 수원 유치로 23년 만에 한국에서 다시 총회가 열리게 됐다. 2025년 ITS 아태총회는 5월 12일부터 14일까지 열릴 예정이다. 20여 개국에서 2500여명이 참여하고 50개 기관·기업이 참가해 최첨단 ITS 기술을 선보일 예정이다. 국토교통부는 지난 2월 15일 ‘2025년 지능형교통체계 아태총회 유치 후보 도시 선정 평가위원회’를 열고 수원시를 유치 후보 도시로 선정한 바 있다. 국토교통부는 수원시, 경기도, 한국지능형교통체계협회 등과 유치준비단을 구성해 ITS 아태 사무국에 유치의향서를 제출했고 투표권이 있는 아태 국가를 대상으로 총회 유치 활동을 전개했다. 수원시 관계자는 “국토교통부와 긴밀하게 협력해 유치 활동을 해 좋은 성과를 거뒀다”며 “2025년 ITS 아태총회 유치는 수원시가 ITS 선도 도시, 마이스 산업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지능형교통체계는 교통수단과 교통시설에 첨단 정보통신기술을 적용해 안정성·편의성을 높이는 시스템이다. 버스정보시스템, 교통정보시스템 등이 대표적인 지능형교통체계다.
by 김주환 연합본부장수원시,‘노동안전지킴이’와 건설현장 산재예방 합동점검 [금요저널] 수원시가 11일 노동안전지킴이와 ‘2023년 건설현장 산재예방 합동점검’을 했다. 수원시 관계자, 노동안전지킴이 등 9명은 권선구 오목천동의 노유자 시설 신축현장을 찾아 노동자들의 안전모·안전화 등 개인보호구 착용 여부, 추락 장소 방호 조치, 전기·화재 방지 시설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지난 3월 31일 열린 ‘2023년 노동안전지킴이 발대식’ 후 첫 점검이었다. 노동안전지킴이는 2인 1조로 현장점검반 2개 조를 구성해 4월부터 12월까지 소규모 건설·제조업 현장 등에서 안전수칙 준수 여부를 점검하고 미흡한 부분이 있는 곳은 지도·관리하는 역할을 한다. 총사업비 60억원 미만 건설 현장, 50인 미만 제조업 현장 등 소규모 산업현장에서 개인보호구 착용 여부 안전시설 설치 상태 안전보건 조치 등을 점검하고 문제점을 발견하면 개선·보완 방향을 제시한다. 수원시 관계자는 “노동안전지킴이가 건설 현장, 소규모 산업현장 노동자의 안전보호구 착용, 추락장소 방호 조치 등 위험 요인을 수시로 점검할 것”이라며 “안전하고 건강한 일터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김주환 연합본부장수원시립미술관 제5기 서포터즈 AmS 모집 [금요저널] 경기도 수원시립미술관은 수원시립미술관의 전시를 체험하고 마케팅 활동을 진행할 제5기 서포터즈 AmS를 4월 12일부터 23일까지 모집한다. 미술관의 참신한 콘텐츠 제작과 청년층의 문화예술 향유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운영되는 제5기 서포터즈 AmS가 2023년 5월부터 11월까지 총 6개월간 활동하게 된다. 총 16명의 대학생과 대학원생을 선발할 예정이며 지역 제한은 없다. 미술관 전시와 홍보에 관심이 있으며 활동에 성실히 참여할 수 있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서포터즈로 선발되면 수원시립미술관 홍보용 콘텐츠를 제작하는 미션을 수행하게 되며 기관 홍보 캠페인 운영, SNS 이벤트 기획, 전시 리뷰를 작성하는 활동을 하게 된다. 선발된 제5기 AmS에게는 전시 관람권, 활동 종료 후 수료증 발급, 자원봉사 시간 제공, 활동 실비 지급, 마케팅 워크숍 참여 등의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지원 방법은 수원시립미술관 누리집과 공식 SNS에 연결된 신청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지난해에는 117명이 지원해 최종 선발된 16명의 대학생이 AmS 4기로 활동하며 미술관 온라인 홍보용 콘텐츠 제작 및 문화행사 운영 지원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수원시립미술관 전시 및 기관 홍보와 시민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할 서포터즈 모집에 많은 참여 바란다.
by 김주환 연합본부장수원특례시의회 김기정 의장, 의회사무국 직원들과 소통의 시간 가져 [금요저널] 수원특례시의회 김기정 의장은 11일 의회 세미나실에서 의회사무국 직원을 격려하고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는 곽도용 사무국장을 비롯한 60여명의 의회사무국 직원들이 참석했다. 김기정 의장은 “37명의 의원들이 의정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보이지 않는 곳에서 애쓰는 직원들에게 항상 감사한다”며 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힘이 들더라도 지금이 위기가 아닌 기회로 생각하며 힘있는 의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해 달라”고 격려했다. 한편 4월 기준 수원특례시의회의 일반직 공무원 현 인원 58명 가운데 의회 소속인 전입 직원은 42명, 시에서 파견 나온 직원은 16명이며 시간선택제 임기제 등 정원 외 인력은 9명이다.
by 김주환 연합본부장수원시자원봉사센터, 새 이사회 출범 [금요저널] 2025년까지 수원시자원봉사센터 법인 이사회를 이끌어갈 새 이사회가 출범했다. 수원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0일 오후 5시 이사회를 열고 김명주 수원시신중년인생이모작지원센터장, 변경숙 버드내노인복지관장, 이수경 삼성전자 수원사회공헌센터 파트장, 최성배 장안구주민자치회장협의회장, 서영열 대한노인회 권선구지회 자문위원, 윤설애 법무부청소년범죄예방위원 장안지구위원회 분과장 등 13명의 이사와 이종성 수원시니어클럽 관장 등 감사 2명을 임명했다. 당연직 이사장인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이날 이사회에 참석해 13명의 이사와 감사 2명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이사회에 앞서 박진희 이사가 수석부이사장에, 황재경 이사와 윤학수 이사가 부이사장에 각각 선출됐다.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각계각층 전문성을 갖고 일해오신 이사님들을 모시고 폭넓은 의견을 들을 수 있게 돼 자원봉사자들에게는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좀 더 많은 지역사회와의 소통을 통해 나눔의 실천이 확대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이사회에서는 수원시자원봉사센터 2023년 1차 추가경정예산과 수원시자원봉사센터 제운영규정 개정 등을 심의했다.
by 김주환 연합본부장내가 직접 기획하는‘수원사람들영화제’ [금요저널] 수원문화재단 미디어센터가 오는 25일까지‘제8회 수원사람들영화제’를 함께 만들어 갈 ‘시민 영화프로그래머 양성과정’ 참여자를 모집한다. ‘시민 영화프로그래머 양성과정’은 영화프로그래머 개념부터 영화 환경 분석까지 다각도의 교육과 수원사람들영화제의 상영작 및 부대 프로그램을 직접 기획하는 영화제의 실무를 경험할 수 있는 영화 활동가 양성 프로그램이다. 이번 과정은 극장이 없는 지역에서도 다양한 영화를 상영하고 독립·예술영화의 진입장벽을 낮추며 커뮤니티 시네마를 실천 중인 ‘모두를위한극장 공정영화협동조합’의 김남훈 이사장이 강사로 함께한다. 영화에 관심 있는 수원시민 또는 수원 소재 대학교에 재학 중인 대학생이라면 누구나 온라인에서 신청할 수 있다. 서류 심사를 거쳐 최종 10명을 선발할 예정이며 참여자들은 5월부터 7월까지 수원사람들영화제 시민 영화프로그래머로 활동한다. 미디어센터 관계자는 “시민 영화프로그래머 양성과정은 수동적 관람 행위를 넘어 직접 영화를 선정하고 영화제를 만드는 능동적 활동에 의미가 있다”며 “올여름 신규 건립 후 개관을 앞둔 미디어센터와 함께 수원사람들영화제를 만들어갈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김주환 연합본부장‘요새화성 요즘행궁’ 수원시 관광브랜드 개발 [금요저널] 수원시와 수원문화재단은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계획공모형 지역관광개발사업’을 통해 ‘요새화성 요즘행궁’이라는 관광브랜드 디자인 및 네이밍을 개발했다. 관광브랜드 개발과정에서 지역주민과 유관기관 관계자 인터뷰, 디자인 및 브랜드 관련 전문가 자문 등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요새화성 요즘행궁’이라는 네이밍과 수원화성, 행궁동에서 착안한 디자인을 관광브랜드로 확정했다. 새로 개발된 관광브랜드는 수원화성과 행궁동의 아름다움을 민화 스타일로 표현한 디자인으로 수원시의 대표적 관광자원인 수원화성과 행궁동의 다양한 먹거리, 체험거리, 즐길거리 등을 상징화했다. 또한‘요새화성 요즘행궁’은 유사한 발음을 반복적으로 사용해 재미있고 기억하기 쉽도록 제작했다. 김현광 수원문화재단 대표이사는“새롭게 개발한 관광브랜드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다양한 후속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수원시 관광 이미지 제고와 더불어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김주환 연합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