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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는 현재 운영 중인 ‘지역특화 임대형 스마트팜’과 ‘아열대 스마트팜단지’가 전국 지자체와 농업인 단체의 벤치마킹 대상지로 주목받고 있다고 8일 밝혔다.
이들 시설은 급변하는 기후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미래 농업 경쟁력 확보를 위한 스마트농업 기반을 구축하고자 지난해 조성됐다. 각각 경북 ‘최초’, 경북 ‘최대’ 규모라는 상징성을 바탕으로, 새로운 스마트팜 운영 모델과 재배기술을 배우기 위한 방문이 이어지고 있다.
합천, 김천 등 전국 각지의 지자체와 농업인 단체가 잇따라 방문하고 있으며, 매달 10개 팀 이상 견학이 이뤄지면서 영천 스마트팜은 스마트농업 벤치마킹의 중심지로 자리잡고 있다.
금호읍 구암리에 위치한 지역특화 임대형 스마트팜은 총 4ha의 규모로, 7개 동 유리온실로 조성돼 있다. 현재 7개 팀, 20명의 청년농업인이 입주해 독립적으로 스마트농업을 운영하며 영농 정착을 위한 경험을 쌓고 있다.
북안면 반정리에 위치한 아열대 스마트팜단지는 3.9ha 규모로 4동의 아열대 온실과 연구관리관, 실습형 임대온실 등을 갖춰, 이론교육과 실습을 동시에 진행할 수 있는 인프라를 자랑한다. 특히, ‘아열대작물 창업 교육과정’은 전국 단위로 교육생을 모집해 아열대농업 전문교육의 거점 역할을 하고 있다.
최재열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영천 스마트팜은 스마트농업을 선도하는 대표 모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앞으로 스마트농업 기반을 더욱 확대하고, 청년 농업인 육성을 강화해 지속 가능한 미래 농업 모델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