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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김병욱 성남시장 예비후보와 김태년(성남수정)·이수진(성남중원) 의원이 ‘위례~삼동선’(2025년 4월 17일보도=‘위례~삼동선’ 예타 통과 여부 내년으로···조사기간 8개월 늦춰져)과 ‘위례~신사선’에 대한 신속한 추진을 촉구하고 나섰다.
김병욱 성남시장 예비후보는 6일 “김태년·이수진 의원과 전날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을 만나 ‘위례신사선 및 위례삼동선 예비타당성 조사 결과 신속 발표 및 후속 절차 조기 착수 건의서’를 전달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위례~삼동선’은 ‘위례~신사선’을 연장하는 광역철도로 성남시와 광주시가 공동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
‘위례~신사선’의 위례 종점에서 성남 원도심과 성남하이테크밸리를 거쳐 광주 경강선 삼동역까지 10.6㎞를 연장한다. 성남 구간은 8.7㎞, 광주 구간은 1.9㎞이다. 총사업비는 8천845억원 규모로 이 중 70%는 국비로 충당되고 2024년 1월 예비타당성조사(예타) 대상 사업으로 최종 선정됐다.
지역민들은 ‘위례~삼동선’이 완료되면 도로 정체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성남 원도심(수정구·중원구)과 광주시 및 서울시 간 이동이 훨씬 편리해지는 등 지역 교통복지가 한층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런 ‘위례~삼동선’에 대한 예타는 당초 지난해 2월까지 진행될 예정이었다. 하지만 ‘위례~신사선’과 맞물려 10개월 늦춰져 지난해 말까지로 연장됐지만 현재까지 결과가 나오지 않고 있는 상태다.
‘위례~신사선’의 경우는 지하철 3호선·신분당선 신사역과 2호선 삼성역, 8호선 가락시장역 등을 거쳐 위례신도시까지 이어지는 경전철로 계획됐다. 서울시는 2024년 11월 시 재정을 투입해 건설하기로 했고, ‘서울시 제2차 도시철도망 구축계획’ 변경안에 재정사업 전환 내용을 반영했다. 이후 국토부가 지난 2월 변경안을 승인하면서 ‘위례~신사선’은 민간투자 사업에서 재정사업으로 추진되게 됐다.
김병욱 성남시장 예비후보와 김태년·이수진 의원은 ‘위례~삼동선’과 관련, “성남시민이 18년을 기다려온 사안”이라며 ▲예비타당성 조사 결과 즉각적 발표 ▲기본계획·실시설계 등 행정절차 동시 병행 추진 등을 요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