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봉사회 남양주시협의회, 정월대보름맞이 운영위원회 단합 윷놀이 한마당 개최 (남양주시 제공)
[금요저널] 남양주시는 5일 동북봉사관에서 대한적십자사봉사회 남양주시협의회가 '2026년 정월대보름맞이 운영위원회 단합 윷놀이 한마당'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정월대보름을 맞아 지역사회 봉사활동에 헌신해 온 운영위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재충전의 시간을 마련하는 동시에 상호 간 화합과 단합을 다지고자 마련됐다.
행사에는 협의회 운영위원 등 약 50명이 참석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오곡찰밥, 팥시루떡, 나물, 김, 찌개 등 정성껏 준비한 보름 음식을 함께 나누며 한 해의 건강과 풍요를 기원했다.
이어 개인전과 단체전으로 진행된 윷놀이 경기에서는 1 2 3등 시상과 경품 추첨이 이어지며 웃음과 응원이 오가는 화합의 장이 펼쳐졌다.
전유신 회장은 "정월대보름을 맞아 봉사활동으로 수고가 많은 운영위원들이 잠시나마 재충전하고 서로의 노고를 격려하며 화합을 다질 수 있도록 이번 자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운영위원 간 단합을 바탕으로 나눔과 봉사의 가치를 더욱 확산해 지역사회에 힘이 되는 협의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협의회 명예지부회장인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정월대보름을 맞아 마련된 윷놀이 한마당에서 여러분과 함께하게 돼 매우 뜻깊다"며 "늘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해 오신 봉사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대한적십자사봉사회 남양주시협의회는 재난구호 활동과 취약계층 지원 등 다양한 나눔을 통해 지역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해오고 있다"며 "오늘 이 자리가 서로의 노고를 격려하고 앞으로의 봉사활동을 더욱 힘차게 이어가는 원동력이 되길 바란다"고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한편 대한적십자사봉사회 남양주시협의회는 명절 나눔 활동과 재난 재해 긴급구호 지원, 취약계층 돌봄 및 밑반찬 봉사 등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