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저널] 김포시는 3월 9일부터 ‘2026년 유아숲체험원 정기형 프로그램’에 참여할 기관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유아숲체험원 프로그램은 성장기 영유아의 신체적·정서적 발달을 돕고 계절별 자연관찰과 놀이를 중심으로 진행되는 산림교육이다.
모집 대상은 관내 어린이집 및 유치원 총 118개 기관이다. 프로그램은 2026년 3월 16일부터 10월 23일까지 8개월간 운영되며, 평일 오전과 오후 시간대에 정기형 과정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유아숲체험원 프로그램은 숲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체험 활동을 통해 영유아의 오감 발달과 사회성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자연 속에서의 놀이와 탐색 활동은 신체 활동 증진은 물론 정서 안정과 창의성 발달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것으로 평가받으며, 매년 참여 기관과 학부모의 관심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은 2026년 3월 9일부터 3월 11일까지 전자우편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접수는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신청 방법과 세부 운영 내용은 김포시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동진 산림과장은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유아숲체험 프로그램을 보다 많은 아이들이 경험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자라나는 어린이의 산림교육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기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