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만수3동 통장자율회, 경로당 소모임 활동으로 어르신들 웃음꽃 활짝 (남동구 제공)
[금요저널] 인천시 남동구 만수3동 통장자율회는 관내 경로당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소모임 활동을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소모임은 경로당 어르신들의 쾌적한 이용 환경 조성을 위한 경로당 환경정비와 더불어, 정서적 안정을 돕기 위한 수세미 제작 프로그램을 운영했으며 참여 어르신들은 직접 수세미를 만들어 서로의 안부를 묻고 정담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경로당 레크리에이션 프로그램인 전통 놀이인 윷놀이와 오재미 놀이를 진행해 어르신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어르신들은 팀을 나누어 윷을 던지며 협동과 웃음을 나누었고 오재미 던지기 활동을 통해 활력을 되찾는 시간을 보냈다.
문미경 통장자율회장은 “어르신들이 오랜만에 함게 모여 웃고 이야기하니 기운이 활기차 보이신다”고 했으며 신희자 만수3동장은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즐겁고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소모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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