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강남인강 검정고시 올인원 클래스' 개강…고졸 과정 3월 9일 오픈 (강남구 제공)
[금요저널]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검정고시 수험생을 위한 온라인 교육 콘텐츠 '강남인강 검정고시 올인원 클래스'를 개강한다.
고졸 과정은 3월 9일부터 강남인강 홈페이지에서 수강할 수 있다.
구는 지난 1월 중졸 검정고시 수험생을 위한 '검정고시 압축 클래스'를 새롭게 선보인 데 이어 이번 고졸 과정까지 개설하며 중 고졸 검정고시 대비 올인원 커리큘럼을 완성했다.
필수 과목을 한 번에 수강할 수 있도록 구성해 준비 기간이 짧은 수험생도 핵심 내용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한 점이 특징이다.
고졸 과정 강좌는 검정고시 대비 교재인 '검정고시 고졸 만점 뽀개기 핵심 총정리'를 기반으로 진행된다.
출제 범위와 경향을 반영해 핵심 개념을 정리하고 문제 풀이로 연결하는 방식으로 구성했으며 출제 경향 분석 대표 기출문제 예상문제 풀이 시험 직전 최종 점검을 위한 '직전 압축 특강'까지 포함해 실전 대비 효율을 높였다.
고졸 과정 과목은 국어 수학 영어 사회 과학 한국사 등 필수 6개로 구성된다.
강남인강 소속 및 외부 전문 강사진이 참여해 과목별 특성에 맞춘 강의를 제공하며 10대 수험생은 물론 성인 수험생까지 고려해 핵심 위주의 설명으로 최단기 합격을 지원한다.
구는 교육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학교 밖 청소년에게 강남인강 연회비 5만원을 전액 면제해 무료 수강을 지원한다.
일반 수험생도 연회비 5만원으로 전 과목을 무제한 수강할 수 있어, 교육비 부담 없이 검정고시를 준비할 수 있도록 했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검정고시는 다시 공부를 시작하려는 시민에게 가장 현실적인 기회인 만큼, 누구나 필요한 과목을 효율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이 학습 과정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접근성 높은 온라인 학습 콘텐츠를 확대해 학습 격차를 줄이고 수험생의 학업 복귀와 진로 설계를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