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 시흥시 시청
[금요저널] 시흥시는 영유아의 독서 습관 형성과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북스타트’책 꾸러미를 배부한다.
북스타트는 ‘책과 함께 인생을 시작하자’라는 취지의 영유아 독서문화 운동으로 부모와 아이가 함께 책을 읽는 환경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이번 책꾸러미는 관내에 주소를 둔 6~18개월 19~35개월 36개월~7세를 대상으로 단계별로 구성됐다.
각 꾸러미에는 나이에 맞는 그림책 2권과 보호자를 위한 가이드북이 포함된다.
신청은 관내 6개 도서관에서 가능하다.
보호자가 신분증과 주민등록등본 등 아동 연령을 확인할 수 있는 서류를 지참해 방문 신청하면 된다.
배부는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준비 수량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전행주 시흥시 중앙도서관장은 “북스타트 사업은 아이에게는 책과 친해지는 즐거운 경험을, 부모에게는 올바른 독서 양육 정보를 제공하는 뜻깊은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내 독서문화 확산과 평생 독서 습관 형성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북스타트 책꾸러미 배부와 함께 부모 교육, 그림책 읽어주기 프로그램 등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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