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강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우리 고장 소식 전하기'특화사업 추진 (경주시 제공)
[금요저널] 경주시 안강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촘촘복지단’은 지역 내 취약계층 50세대를 대상으로 ‘우리 고장 소식 전하기’특화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촘촘한 복지 안전망 구축에 나섰다.
이 사업은 협의체 위원과 자원봉사자가 대상 가구와 1:1로 매칭돼 정기적으로 가정을 방문하는 활동이다.
위원들은 어르신들에게 시정 소식지와 생필품을 전달하며 안부를 살피고 생활 속 불편 사항을 청취하는 등 양방향 소통 창구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특히 해당 사업은 지역밀착형 복지 실천의 공로를 인정받아 ‘2025년 제8회 읍면동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성과보고회’에서 우수특화사업으로 선정된 바 있다.
이번 활동에 참여 중인 가수 임영웅 팬카페 ‘영웅시대 경주1방’의 심영미 방장은 “봉사로 맺은 인연이 이제는 가족처럼 느껴져 큰 보람과 행복을 얻고 있다”고 소감을 밝혔다.
장용득 민간위원장은 “협의체 위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살피고 돌보는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최원학 북경주행정복지센터장은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더해져 복지와 행정의 사각지대 해소에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이고 지속적인 도움이 이어질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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