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철진 의원, 상록청소년수련관 2026년도 활성화 방안 간담회 개최···광장 환경 개선 공로로 감사패 받아 (경기도의회 제공)
[금요저널] 이번 간담회는 상록청소년수련관 시설 전반의 노후화 실태를 점검하고 청소년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향후 시설 개선 방안 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철진 의원은 그동안 사용 시간이 오래 경과하면서 지반 침하와 보도블럭 파손 등이 발생할 우려가 제기되어 온 상록청소년수련관 광장 환경을 개선을 위해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2억원을 확보한 바 있다.
해당 예산을 통해 약 1300㎡ 규모의 광장 환경 개선 사업이 완료됐으며 이를 통해 안전사고 예방은 물론, 광장 내 야외 프로그램 활용 확대와 이용 시설 증가 등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되고 있다.
이에 상록청소년수련관 측은 광장 환경 개선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예산 확보에 기여한 김철진 의원에게 감사의 뜻을 담아 감사패를 전달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특히 상록청소년수련관 내 가로등 설치 문제가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가로등이 설치된 지 약 20년이 경과한 데다, 일부 구간에서는 약 30m가량 가로등이 설치되지 않은 곳도 있어 야간 이용 시 불편과 안전 문제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김철진 의원은 "상록청소년수련관은 지역 청소년들이 자유롭게 활동하고 소통하는 중요한 공간"이라며 "노후 시설 개선과 안전 인프라 확충을 통해 청소년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지속적으로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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