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저널] 고양특례시는 마이스 산업 경쟁력 강화와 고양시 마이스 육성센터의 지속적인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지난 5일 고양시 마이스 육성센터 현장 방문 및 입주기업 간담회를 개최했다.
고양시 마이스 육성센터는 전국 최초로 조성된 마이스 전문기업 육성 거점으로 전시·회의·콘텐츠·데이터 등 마이스 전 분야 기업이 집적된 것이 가장 큰 강점이다.
단순한 입주 공간 제공을 넘어 △전문기업 성장 단계별 맞춤형 지원 △실증 중심의 사업 연계 △공공·민간 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입주기업의 실질적인 매출 확대와 사업 확장을 지원하며 지속가능한 마이스 산업 생태계 모델을 구축하고 있다.
이번 방문은 자족도시실현국 국장을 비롯해 전략산업과 관계자, 고양국제박람회재단 컨벤션뷰로 마이스 육성센터 입주기업 대표자 등 약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킨텍스 제2전시장 오피스빌딩 내 마이스 육성센터에서 진행됐다.
현장에서는 고양시 마이스 육성센터의 그간 사업 추진 성과와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센터 공간 구성과 주요 지원 프로그램에 대한 현장 안내 및 질의응답이 이뤄졌다.
이어 진행된 간담회에서는 입주기업 대표들과 함께 센터 기능 고도화 방안, 기업 성장 지원 체계 강화, 지역 마이스 산업 연계 확대 방안 등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됐다.
시 관계자는 “이번 방문을 계기로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적극 반영해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지원과 실질적인 산업 경쟁력 강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2018년 개관한 고양시 마이스 육성센터는 킨텍스 오피스동에 위치한 국내 최초의 마이스 산업 목적형 기업 육성센터로 현재 독립실 9개, 공유실, 회의실 3개를 비롯해 공용 사무기기와 교육·컨설팅 프로그램 등 마이스 기업에 특화된 인프라를 갖추고 있으며 2024년 기준 335억원 규모로 성장하는 등 지속적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