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광역시 서구 구청 인천서구 제공
[금요저널] 인천 서구 석남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고독사 예방 특화사업으로 22년도에 처음 시작한 독거노인의 안전을 확인하는 '독거노인 안부확인 사업'을 올해도 추진한다.
독거노인 안부확인사업은 질병 및 장애로 안부 확인이 필요하나 돌봄 서비스를 이용하지 않는 독거노인 30세대에 주 3회 정기적으로 야구르트를 지원하며 어르신의 안부 및 안전을 확인하는 사업이다.
배달업체에서 어르신의 장기 부재 시 또는 위기사유 발생 시 동 행정복지센터에 연락을 취하는 등 배달업체와 동의 즉각적인 연계를 통한 신속한 대처로 독거노인의 안전을 확인하게 된다.
양재은 위원장은 "어르신의 건강과 안전을 살피는 데 반드시 필요한 사업이다"며 "석남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모두가 안심하고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는 지역사회를 조성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소연 석남1동장은 "야구르트 정기 배달을 통해 배달업체와 동 행정복지센터 간 협력 체계를 조성하길 바란다"며 "이를 통해 지역 사회 내 사회적 안전망 형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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