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저널] 의정부시는 2월 5일 시청 태조홀에서 시민과 공무원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새해 첫 ‘미래가치 공유플러스 의 날’을 개최했다.
‘미래가치 공유플러스 의 날’은 시민과 공직자가 함께 시정의 주요 현안과 비전을 공유하고 시가 나아갈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월례 소통 행사다.
이날 행사는 ‘각자의 자리에서 꿈꾸는 미래’를 주제로 한 인터뷰 영상 상영으로 문을 열었다.
영상에는 총 8명의 시민과 공직자가 출연해 2026년을 맞아 더 나은 의정부를 바라는 시민들의 진솔한 목소리와 이를 현실로 만들기 위한 공직자들의 다짐을 담아내 참석자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했다.
행사의 마지막 순서로 진행된 시상식에서는 지역사회 발전과 시정 운영에 기여한 모범 시민과 공무원 45명에게 표창장이 수여됐다.
시는 앞으로도 ‘미래가치 공유플러스 의 날’을 통해 주요 시정 현안을 시민과 함께 공유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가는 신뢰받는 공감 행정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갈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행정은 시민들의 불편함을 세심하게 살피고 개선해 나가는 과정에서 시민 한 분 한 분이 존중받고 있다고 느끼는 신뢰를 쌓는 데서 출발한다”며 “시민의 목소리를 진지하게 경청하고 진정성 있게 답변하는 적극적인 소통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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