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탁주, 연수구에 설맞이 사랑의 쌀 65포 기탁 (연수구 제공)
[금요저널] 연수구는 지난 3일 인천탁주로부터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사랑의 쌀 65포를 전달받았다.
1974년 설립된 인천탁주는 인천의 대표 막걸리 ‘소성주’를 생산하는 지역기업으로 2012년부터 연수구의 소외된 이웃을 위해 꾸준히 후원 물품을 기부하며 지역 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이바지해 왔다.
이번에 기탁된 쌀은 설 명절을 앞두고 장애인들이 따뜻하고 풍성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관내 장애인 거주시설 9곳에 전달될 예정이다.
정규성 대표는 “설을 맞아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한 명절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쌀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상생하며 나눔을 실천하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연수구 관계자는 “10년이 넘는 기간 동안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온 인천탁주에 감사하다”며 “기탁된 물품은 기부자의 따뜻한 마음을 담아 꼭 필요한 곳에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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