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천시장학회, 장학금 기탁 쏟아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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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01 11:25:32

    영천시는 지난 30일 지역 곳곳에서 지역 학생들의 미래를 응원하는 장학금 기탁이 잇따르며 따뜻한 나눔의 분위기를 더했다고 밝혔다

    대한노인회 영천시지회 남부동분회는 평소 자연정화 활동과 이웃돕기 성금 기탁 등 지역사회 공헌에 앞장서 온 단체다. 어르신들의 경험과 연륜을 바탕으로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에 기탁한 장학금 100만원을 포함해 현재까지 총 500만원의 장학금을 기탁했다. 권병혁 회장은 지역 학생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학업에 전념해, 훗날 영천을 이끌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 [사진] 영천시장학회, 장학금 기탁 쏟아져 (1) (대한노인회 영천시지회 남부동분회)

    고경면에 위치한 대흥농장은 지역 농업을 기반으로 성실한 경영을 이어오며, 지역사회 환원에도 꾸준히 힘써오고 있다. 20171억원 기탁을 시작으로 장학 나눔을 지속해 온 대흥농장은 이번에 500만원을 기탁하며, 누적 기탁액이 총 21천만원에 이르러 지역인재 양성의 든든한 후원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박기동 대표는 이번 장학금이 학생들이 꿈을 키우고 자신의 가능성에 도전하는 데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 [사진] 영천시장학회, 장학금 기탁 쏟아져 (7) (중앙동 체육회)

    신녕면 주민자치위원회는 주민자치프로그램 운영을 비롯해 장애인복지관 후원 등 주민 복지 증진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이날 위원회는 영천의 명품 교육도시 조성에 힘을 보태고자 100만원의 장학금을 기탁했다. 최해진 회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꿈을 잃지 않고 학업에 정진하는 학생들에게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신녕면 금요회는 신녕면 내 각 기관·단체장들로 구성된 협의체로, 지역 현안 논의와 행정 협력은 물론 주민 화합과 지역 발전을 위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금요회는 공공의 책임을 실천하는 차원에서 지역인재 양성에 뜻을 모아 장학금 100만원을 기탁했으며, 누적 기탁액은 총 200만원에 이른다. 조수정 회장은 지역을 이끌어갈 미래 인재 육성에 기관·단체장들이 함께 힘을 보태게 되어 뜻깊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역할을 충실히 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신녕면 신덕2리는 지역 공동체를 위해 꾸준한 봉사와 나눔을 실천해오며, 이번에 500만원의 장학금을 기탁했다. 전 이장을 맡기도 한 이정호 씨는 2회에 걸쳐 총 600만원의 장학금을 기탁하며, 지속적인 나눔을 통해 지역인재 육성과 교육 발전에 대한 깊은 관심과 애정을 보여줬다. 이정호 전 이장은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향해 흔들림 없이 나아갈 수 있기를 바라며, 이번 장학금이 미래를 준비하는 데 작은 응원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우농장은 축산업을 기반으로 책임 있는 운영과 품질 관리를 통해 지역 농업 발전과 지역 경제에 기여하고 있으며,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꾸준히 실천해 오고 있다. 또한 이번 100만원의 장학금 기탁을 포함해 현재까지 총 600만 원을 기탁하며, 지역인재 육성에 지속적인 관심을 보여주고 있다. 최해진 대표는 지역에서 받은 신뢰를 다시 지역에 돌려주고자 한다, “앞으로도 학생들을 응원하는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중앙동 체육회는 평소 지역 체육 발전 및 활성화를 위해 힘쓰는 한편, 지역인재 양성에도 관심을 기울여 2011년부터 현재까지 총 600만원의 장학금을 기탁하며 지역인재 양성 및 나눔 문화 확산에 동참해오고 있다. 김민성 회장은 회원들의 관심으로 모인 장학금이 우리 지역의 학생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미래에 꿈을 나눠주는 사람이 될 수 있도록 꿈을 이루기 위해 열심히 노력해 달라고 말했다.

     

    최기문 이사장은 각계각층에서 보내주신 따뜻한 마음들이 지역 학생들에게는 큰 희망이자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용기가 되고 있다, “소중한 뜻이 학생들의 꿈을 키우는 든든한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장학사업을 더욱 내실 있게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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