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산군 남이면 남이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관합동 복지사각지대 발굴 3 금산군 제공
[금요저널] 금산군 남이면은 남이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동절기를 대비해 민관합동으로 관내 20개 마을의 복지사각지대 발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를 통해 난방에 취약하고 생필품이 필요한 46가구를 대상으로 이달 말까지 전기장판 14개, 이불세트 4개, 식료품키트 28개를 나눠주고 있다.
또한, 지난해 11월부터 기초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을 발굴에 나서 12가구의 기본적인 기초서비스 신청을 도와줬다.
이 외에도 협의체 위원들은 지역 내 단체들과 함께 취약계층을 돕기 위한 모금활동도 활발히 진행하고 있어 지난해 10월 개소한 남이면희망나눔곳간 운영 및 복지사업 등에 쓰일 지정기탁금이 1000만원 이상 모금됐다.
전영상 남이면장은 "지원을 받은 대상자들이 건강하게 생활하기를 바란다"며 "복지사각지대 발굴에 나서주신 협의체 위원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복지사각지대 없는 아름다운 남이면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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