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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군 경계 없는 광역 긴급차량 우선신호 시스템이 구축되면서 생명이 위급한 환자의 골든타임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
안성시는 28일 다음달 1일부터 국도 38호선을 포함한 183개소의 교차로에 대한 광역 긴급차량 우선신호시스템을 구축하고 정식 운영한다고 밝혔다.
기존 우선신호시스템은 안성시에만 적용돼 긴급차량 타 시·군간 우선신호 단절로 골든타임 확보에 한계가 있었으나 이번 시스템 구축으로 긴급차량이 우선 신호를 받게 됐다.
이번 시스템은 긴급 차량의 실시간 위치 정보와 교통신호 정보 등을 활용, 신호 교차로에서 적색 신호를 받지 않고 목적지까지 신속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신호 체계를 구축했다.
앞서 시는 최근 안성경찰서와 안성소방서, 경기도와 함께 시스템을 구축하고 긴급차량이 교차로 전방 250m~300m 집입시 우선 신호로 전환되도록 시범 운영했다.
시 관계자는 “지자체간 신속한 응급체계 구축으로 시민의 안전과 생명 보호에 큰 도움을 줄 수 있는 시스템이 마련된 만큼 긴급차량 출동시 시민여러분들의 배려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