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음이 무거울 때 가볍게 타세요
[금요저널] 이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찾아가는 마음안심버스’의 운영 결과 참여자 만족도가 높아 향후 서비스를 확대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찾아가는 마음안심버스’사업은 기동력 있는 버스를 활용해 정신건강 서비스가 필요한 지역주민들에게 정신건강 심리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마음안심버스’는 △맥파, 뇌파를 활용한 스트레스 정도 측정 △정신건강 평가와 상담 △고위험군 대상자 발견과 상담 연계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정신건강 선별검사와 상담 결과에 따라 단계적으로 정신건강 서비스를 받아볼 수 있다.
2024년 상반기 ‘마음안심버스’ 참여자 946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마음안심버스 서비스가 나의 정신건강증진에 도움이 됐다’에 대한 긍정적인 답변이 93%로 높게 나와 ‘마음안심버스’가 이천 시민들의 정신건강에 도움이 되고 있다는 것이 파악됐다.
조명제 센터장은 “마음안심버스 운영에 대한 호응과 만족도가 높아 이천 시민의 정신건강을 증진하고 취약계층의 접근성 향상을 위해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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