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창2동, 건강 취약계층에 찾아가는 방문보건복지서비스로 안부 확인
[금요저널] 인천시 남동구 서창2동 행정복지센터는 만 65세 이상 어르신 및 건강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방문보건서비스’를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방문복지서비스에 건강관리 확인을 추가해 사회복지와 보건서비스를 연계, 동 행정복지센터에 배치된 간호직 공무원과 취약계층의 건강관리 및 안부 확인을 진행한다.
임희정 서창2동장은 최근 간호직 공무원과 함께 저장 강박증을 앓는 주민을 방문해 안부 확인 및 건강 상태 상담을 진행하며“무더운 날씨에 건강이 취약한 대상자들이 소외되지 않게 규칙적인 방문과 건강 상태 확인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김모 어르신은 “이렇게 찾아와서 먹을 것도 갖다주고 덕분에 오랜만에 맛있는 한 끼를 먹는다”며 감사한 마음을 표했다.
찾아가는 방문보건복지 서비스는 간호직 공무원과 사회복지 공무원이 함께 대상자의 가정을 방문해 혈압·혈당을 측정하고 필요한 건강 교육이나 취약한 복지서비스를 확인 및 연계할 예정이다.
또한 치매인지선별검사를 시행해 조기 치매진단을 위한 치매안심센터와의 협력과 기저질환이 있으나 장기요양등급이 없는 건강 사각지대 어르신들을 남동구보건소 방문보건팀에 연계해 포괄적인 복지서비스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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