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저널] 인천시 남동구 논현고잔동 행정복지센터는 최근 지역연계사업으로‘사랑의 반찬 사업’을 추진했다고 27일 밝혔다.
‘사랑의 반찬 사업’은 논현고잔동의 대표적인 지역연계사업으로 동 복지기금으로 올해 3월부터 10개월간 매월 50세대에 반찬 4종을 지원하고 있다.
새마을부녀회에서 조리와 포장을 담당하고 복지통장 16명이 5개 조로 편성, 각 세대로 전달한다.
백종현 동 통장협의회장은 “복지통장 소모임인 ‘이웃사랑나눔회’는 명칭에서 상징하듯이 이웃에 대한 관심과 지원에 적극적인 16명으로 구성, 매월 1회‘사랑의 반찬사업’에 참여하고 있다”며 “건강관리와 유지는 균형잡힌 식사와 영양소 섭취이기에 수년 동안 사업에 참여하면서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박광철 동장은 “논현고잔동은 남동구 20개 동 중에서 유일하게 인구 4만명 이상이며 면적도 넓다. 논현고잔동 통장협의회는 주민 중심의 행정서비스 제공과 지역발전을 위해서 많은 활동을 해왔다. 복지통장님의 헌신과 봉사는 공공복리증진에 기여했으며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