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저널] 인천시 남동구 구월4동 주민자치회는 최근 고위험 가구 이웃 고리 사업을 시작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3년 주민자치회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고독사 고위험 가구에 밑반찬 및 계절 과일 등을 배달, 취약계층의 안부 확인 및 식생활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업 기간은 이달부터 올해 12월까지 월 1회 진행되며 저소득 위기가구 중 25세대를 선정해 진행된다.
임병기 회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주민이 위기에 처한 이웃을 돌볼 수 있는 사회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내년에도 주민참여 예산사업과 연계해 단발성으로 끝나는 것이 아닌, 주기적 방문을 통해 외롭게 살아가시는 분들에게 큰 힘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은실 동장은 “복지 사각지대 발굴에 힘써주시는 주민자치회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관내 고독사 발생률이 제로가 될 때까지 취약계층에 대한 지속적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