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논현2동, 저소득층 아동 여름방학 맞이 학습교재 지원
[금요저널] 인천시 남동구 논현2동 행정복지센터는 최근 여름방학을 맞아 저소득층 아동 37명에게 학습교재를 지원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들의 기초학습 능력 향상과 자기주도적 학습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추진됐다.
논현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018년부터 매년 2회 관내 지역아동센터에 주요 과목 학습 도서를 지원해오고 있다.
조선영 하늘마을 지역아동센터장은 “매년 방학 때마다 지원해 주시는 학습교재가 아동들의 기초학습을 다지는 데 큰 도움이 되고 있어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최병로 논현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경제적 여건과 상관없이 아이들이 동등한 교육을 받을 수 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 내 아동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물심양면으로 힘쓰겠다”고 전했다.
최명숙 동장은 “아동들의 돌봄 공백을 담당하시는 지역아동센터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앞으로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사업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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