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택시가족센터, 다문화가족 장애아동의 복지를 위한 2023년 다문화가족 서포터즈 간담회 실시
[금요저널] 평택시가족센터는 지난 17일 오전 10~12시 센터 다목적실에서 다문화가족 장애아동의 복지향상을 위한 ‘2023년 다문화가족 서포터즈 간담회’를 진행했다.
다문화장애아동 가족에게 복지 서비스 정보제공 및 지원방안을 홍보하기 위해 마련된 이날 간담회에는 관내 다문화장애아동 가족과 다문화가족 서포터즈를 포함해 23명이 참석했다.
강의 주제로는 평택북부장애인복지관과 연계한 ‘장애인식개선교육’을 실시했다.
이어 진행된 ‘장애등록 및 장애아동 복지서비스’ 설명회에서는 장애인 등록 및 심사 절차를 안내하고 아울러 이용 가능한 복지 서비스 정보를 제공했다.
이후 간담회에서는 맞춤형 개별 사례 상담을 통해 실제적인 도움을 제공했다.
간담회에 참여한 한 부모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다양한 복지 서비스에 대한 정보제공을 받을 수 있어 유익했다. 장애아동가족을 위해 힘써주시는 평택시 관계자와 가족센터 직원들께 감사드린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아울러 경기도 다문화 서포터즈는 관내 결혼이민자가 한국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거나 가정폭력, 이혼, 경제적인 문제 등 위기 상황에 처했을 때 결혼이민자들이 안정적으로 한국 생활에 정착할 수 있도록 맟춤형 사례를 지원하고 있다.
한편 평택시가족센터는 2022년 3월부터 ‘평택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평택시가족센터’로 명칭을 변경하고 기존 가족 유형별로 이원화되어있던 서비스를 통합해 지역 내 모든 가족이 이용할 수 있는 보편적·포괄적 가족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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