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저널] 인천시 남동구 간석2동 행정복지센터는 최근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보장정보원이 주최한 ‘2023 사회적 고립 예방 정책 포럼’에 참여했다고 19일 밝혔다.
간석2동은 사회적으로 고립된 1인 가구와 고독사에 대한 위험 요인을 발견하고 대응 방안을 마련하고자 동장 및 방문보건복지팀 전 직원이 참여했다.
동은 현재 고독사 예방을 위해 기초연금 수급 1인 가구 등 850여명을 대상으로 안부 및 위기 상황 확인 등 전수조사를 실시 중이며 발굴된 위험 가구에 노인 맞춤 돌봄서비스, 긴급 지원 서비스 등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65세 및 75세가 도래한 생애전환기 노인 진입 가구 507명에 대해 건강프로그램 서비스를 안내하고 신청자에게 동 간호직이 가정 방문해 치매 조기검진 등 대상자별 맞춤형 건강 관리 상담, 교육 및 건강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거동 불편자 및 기저질환자를 파악해 중점 관리하고 있다.
유석금 동장은 “최근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고독사는 모두가 큰 관심을 갖고 해결해야 하는 과제이다. 우리 동에서도 고독사 위험 가구를 조기 발견하고 지원하기 위해 직원 교육은 물론, 더욱 다양한 사업을 발굴하고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해 고독사 예방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