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사업장의 방지시설 개선,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기간 자발적 감축 등에 따른 영향으로 분석됐다.
한편 굴뚝 자동측정기기가 부착된 전국 887곳 대형사업장에서 배출된 대기오염물질 연간 총배출량은 21만 5,205톤으로 전년 대비 12.2% 증가했으며 이는 측정 굴뚝수 확대 등의 영향으로 분석됐다.
업종별 배출량 순위는 발전업이 7만 1,247톤으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했으며 제철·제강업 5만 4,242톤, 시멘트제조업 5만 1,379톤, 석유화학제품업 2만 3,396톤 순으로 나타났다.
박연재 환경부 대기환경정책관은 “굴뚝 자동측정기기를 부착한 사업장이 증가함에 따라, 국민에게 더욱 투명하게 실시간 배출정보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이에 기반해 수집된 정보의 과학적 분석을 통해 대기오염물질 배출량 저감을 위한 합리적인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