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환경부
[금요저널] 환경부와 한국환경산업협회는 6월 29일부터 이틀간 서울 엘더블유컨벤션에서 ‘2023년 환경진단 연찬회’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기후위기 등 각종 환경 쟁점에 대한 논의가 심화되고 환경진단의 수요가 증대됨에 따라 마련됐다.
'환경·사회·투명 경영', 녹색금융, 환경인·허가 등 관련 실무와 밀접하게 연관된 내용이 주제로 선정됐다.
행사 첫날인 6월 29일에는 '환경·사회·투명 경영'를 주제로 최신 동향 및 주요 진단 사례, 유럽연합 공급망 실사법 주요 내용 및 시사점, '환경·사회·투명 경영' 관련 환경 분야 주요 법률 쟁점 등을 논의한다.
이튿날에는 ‘녹색금융 및 환경인·허가’를 주제로 녹색금융을 통한 자금조달 방안 환경인·허가 관련 주요 법적·실무적 쟁점, 우수 환경진단 사례 등이 소개된다.
행사 마지막에는 1대1 상담회가 열린다.
1대1 상담회는 이번 행사에서 다룬 각각의 주제와 관련해 강점을 가지고 있는 환경진단 회사와 수요기업 간 상담 형태로 진행된다.
장기복 환경부 녹색전환정책관은 “국내외적으로 '환경·사회·투명 경영' 동향이 급변함에 따라 환경 진단에 대한 기대와 요구가 점점 더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번 행사가 관련 업계의 대응 방향을 제시하는 길잡이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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